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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이 저말고도 있습니까.....? //읽어주심감사하겠습니다../

최기섭 |2007.09.24 01:06
조회 180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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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이 또 있나 궁금해서

이렇게 한번 몇글자 끼적여 봅니다....

 

님하 들도 이런일 이 있습니까 ? 혹은 가능합니까...?

 

가끔 문자로 칭구 소개 받거나

하실떄 이쓰실겁니다..

그쵸??

근데

대부분의 안 맞는 경우

길어야 5일? 정도

문자주고 받다가

한쪽에서

그냥 썡까버립니다..

하지만

한..

3주전??쯤에 저는 한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물론 약간 반팔식?으로 죠?..

전 항상 몇일 문자나 끼적하고 그런게 싫어서

받고싶진 않았지만

이번역시 이번만은 다를거야! 그치 ?

이러면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어라?? 그런데 이게 왠일,,

소개받은 그녀는 너무 배려심많구 착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2주가량? 문자하며

지냈습니다..

전 하나보내놓고 답장 안오면

역시 캬~,,이번역시 드디어 끝났구나...

그럼그렇지 내가 무슨.....

이라고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어김없이 그녀에게서 문자가와주었고

전 한번도 만남 늘가져보진 못했지만

그런 그녀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해버렸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약속잡고 만나보려했지만

약속은 번번히 깨지거나

물먹기 일수였습니다..

약속도 그냥 일방적?고의적으로 그녀가 깬거면 모르겠지만..

약속이깨진건 기상적악조건등 떄문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주말만 되면 항상 스케줄이 빡빡한그녀,...

그러던어느날 그녀와 이런내용에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제가 독서실다니는데 ..

요즘독서실에서 커플이 많이 이뤄지지않냐는 그녀의

물음 그리고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는 그녀에 말에

전 혹시나 ... 이번인연은 남다른가? 특별한가?

훔.. 정말 이여자. 많이 ~ 조아해보고 싶다

라는 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말하는 그녀도

나에게 조금은.? 마음이? 있지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도 조금생겨버렸구요..

 

 

아...말이 너무 길어지고 조잡한말을 많이 늘어놓게되었는데..요...

하여간 이놈말은 이렇게

한번도 못만나고 해도..

문자만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저처럼

상대방을 좋아하게되는 분이 있나해서 이렇게

적어 올려 보았습니다..

이따위 글읽어 주시는분 얼마 없겠지만...

그래도

님들에 생각도좀 댓글로 어뜨케 ><....알려주셨으면,,,

 

아!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문자로는 좀그렇고

좋아하는 요런 제마음을 전화로 고백하는건

우숩겠죠?

지금껏통화는 딱두번 정도 해봤는데요...

상대방쪽에선

이런 ㅁㅊXX라고

생각되고 부담느끼게 되고 그렇게 하는

즉시 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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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자라는 한남자에 조잡스러운글

읽어주신분들께 너무감사드립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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