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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비추는 디자인 (Light Into Life)

이경미 |2007.09.24 09:20
조회 18 |추천 0


-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가이드북

 

2005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기록해 둔 책이다.

'미래의 삶' 전과 '아시아 디자인' 전 등의 본전시들은 물론,

한국의 디자인, 광주의 디자인, 뉴웨이브 인 디자인,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미래도시 광주:기원 등의 특별전들을 망라하면서 각각의 전시 컨셉과 연출방법, 관람 포인트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의 가이드 라인이 되어 관람을 위한 책 본래의 소임을 다할 뿐 아니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원년의 모습을 기록했다는

사료로서의 부가가치까지 지니고 있다.

 

디자인관련 책은 처음 읽어 보는 거고,

내 생전 이렇게 뽀대 나 보이는 책은 처음 봐서 두근두근, (확실히디자인관련쪽이라서그런가!!!)

어쩌다 보니 신정아사건과 연루된 광주비엔날레 가이드북..ㅎ

책이 화려하다. 란 느낌을 받고, 역시 글이 아닌, 사진이나 그림이 많아서 뭐랄까, 볼거리가 풍부했다.

전시관을 갔다온 느낌이랄까 ?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

그저 우리가 보기에는 신기하고, 멋지고, 이쁘기만 한 ,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그런 가구들, 전자제품들에도 정말 하나의 과학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고려한,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니까,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새삼 깨달았다.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임에도,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래키는 디자인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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