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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올마이티 _ Evan Almighty (2007)

성신제 |2007.09.24 12:25
조회 39 |추천 0

 에반 올마이티 _

Evan Almighty (2007)  

 


 
 

 

 



줄거리 (maxmovie.com)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못과 같은 공구가 배달 되는 것. 실수려니 하고 넘어간 그 앞에 신(모건 프리먼)이 나타나 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방주를 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망치질 한번 해본 적 없는 에반은 코웃음 치며 이를 무시하는데…


하지만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쌍쌍이 모여 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 시작하고 그의 평화로웠던 삶은 방해 받기 시작해 일도 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고 만다. 결국 신에게 선택받은 에반은 가족과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신이 내린 이 시련(?)을 에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감상평


는 코미디에 더 가까웠지만 는 절대 가족영화다. 감동이 살짝 밀려오면서 아이들이 성경속에 등장하는 "노아"는 어땠을지 조금 더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며 어른들에게는 희망의 뜻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살짝 보여주는 간접 교육성 있는 영화. 적당히 웃을 수 있으며 Steve Carell의 "에반"은 상당히 괜찮은 캐릭터다. 의 후속편으로 나온 영화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달린다. 솔직히 개봉하자마자 보러 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극장에서 보지 않은게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볼 만큼 멋진 작품은 아니다고 느꼈다. 그냥 평범해서 더욱 예쁘고 좋은 가족 영화 수준이다. 심심한 주말 오후 종교와 상관없이 가족끼리 소파에 앉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짐 캐리가 이 영화 첫편 주인공으로 등장할때 부터 이 시리즈는 종교에 관한게 아니었다. "신"을 중심으로 하기 보다는 사람이 살고 있는 현재 속 인생과 희망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하나님"으로 등장하는 Morgan Freeman이다. 더더욱 이런 상징적인 분위기를 잘 이끌며 "그"를 연기하기에 가장 적합한 선택이었다 생각된다.

 

↗성별 구분이 쉽게 되는 귀여운 한쌍의 라마 알파카, 수컷 헤어스타일굿

 

영화 보면서 느낀거 세가지가 있다면: 1)  "에반"의 자동차 바퀴는 그의 자만과 에고(ego)의 크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요즘 미국은 "알 파카"(바로 위 사진속 제일 앞에 있는 녀석들~)라는 라마 처럼 생긴 동물이 인기인가 보다. 여기저기 계속 등장한다! 3) 머리 길르고 수염 기르면 사람 몰라보게 달라보인다. 이 영화 주인공의 경우 희안하게도 훨씬 선해보인다 (평소에 너무 스마트한 느낌이어서 그랬던걸지도)

 

 

http://www.cyworld.com/l2:34am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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