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어떻하나요
저희가 오디션이란 게임을 즐겨합니당
오빠의 컴퓨터가 고장나서 게임이 안되거든요..
근데 오빠가 제 노트북으로 오디션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가가서
오빠 내꺼자나 ~ 잼잇서? 나도 한판만시켜죠 했더니 오빠가 그럼 한판시켜줄테니까
이 판에서 너 꼴등하면 똥침을 5대 맞아야한다 이러더라구요
그 게임이 6명에서 하는건데 제가 꼴지햇거든여요.
근데 오빠가 갑자기 일어서!!(화난언성으로) 그러더니만 벽에 손집고 궁디 내밀어 라는 거애요..
헐~~~ 저는 진짜? 이러면서 장난인줄 알앗지~ 이러니까 계약위반이라면서 진짜화내면서 부억까지 쫓아와서 똥침 5대 맞아라는거애요 연필로..
뭐 실험이라나..? 펜으로 찌르면 빵구가 나오는지 보고싶데요..
그러면서 오디션나오는데 그 노래 따라부르고 제가 옆에가면 트름하고
방귀 손에 넣어서 얼굴에 드리밀고그러거든요.. 심각해요
맨날 이상한 춤추고... 똥침 하루에 한 20대는 맞는거 같애요 살살맞긴하지만..
울오빠 진짜 남들눈에는 활발하고 잼잇고 공부잘하고 그렇게 보이는데
꼭 제 앞에서만 이런답니다
여친이랑 전화할때는 목소리가 쫙~ 바껴요 ..
전 소름돋아요
부모앞에서도 바른 오빠가 왜 유독 저한테 그럴까요? 힘드네요
지금은또 똥침안맞을려면 잠칩 맞아래요 헐 ㅡㅡ;
저 돌꺼같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하면 될까요 오빠에게?????????????????????????????????
변태도 아닌데.. 똥침에 관해서 너무 집착을 보입니다.
그리고 비듬 코딱지 이런거 제 팔에 뭍히는거 진짜좋아하고요
싸울때 저 때릴때 막 이상한소리(컁컁~ 츠캉츠캉 가위손가위손 갈퀴손갈퀴손)
입으로 내면서요 무기라면서 손에 코딱지 아니면 침 뭍혀서 제 팔에 뭍힐려고 뛰어오면
저는 도망가다가 피하다가 ...
알고보면 머리에 코딱지가 잇고 그래여 ㅠㅠ
울 오빠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저렇게 절 놀리면서 푸는걸까여??
휴ㅇ
'참고로 저는 19세 오빠는 21세 내년 초에 군대갑니당 그거땜에 여친이랑 헤어져서 스트레스 받아서 이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