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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속마음....

정승민 |2007.09.26 13:07
조회 213 |추천 2

제가..5월달 부터 좋아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 그 사람만 보면 심장이 막!!! 뛰고 그러는데요...

 

제가 6월달에 고백을 했습니다...

 

[나.. 너 좋아해..] 라고요..

 

그 사람은 학교에서도 잘나가는 퀸카인데...

 

저보고

 

[요즘은 반응팁때문에 낚는 애들이 많아.. 너 나 낚는거 아니지???]

 

라고 그러길래..

 

[아니야........]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생각해볼께]

 

라고 말해주고 저는 학원을 갔습니다..

 

몇주동안 그 사람의 얼굴을 못봤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먼저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근데;; 제가 놀라는 바람에.;;... 90도 인사를 햇습니다.. (뻘줌..)

 

하지만 그때 절 좋아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잘나가진 않는 학생이고.. 못생겼습니다..성격도 드럽고.. ㅠㅠ

 

그래서 저는 착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착해진것 같네요^^

 

그 사람 생일에 제가 유리 별통에 별을 780개를 접어줬습니다..

 

원래 778개 접으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 사귀게 되면 22데이때 222개를 접어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암튼.. 전 뻘줌해서 주고 바로 왔습니다..

 

그리고 제 생일때 문화상품권을 친구를 통해서 줬습니다..

 

그 덕에 ;; 저희 반 친구들은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다 알게 되었지만요-_-

 

하지만 이세상 어떤 선물보다 좋았습니다..

 

그 사람과 교회에서 자주 만나는데;;

 

전 못생겼고 그 사람은 퀸카 입니다.. 걔다가 성격도 좋구..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 사람과 친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 사람과 문자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추석에 친척누나가 머리 해줬다면서 사진을 찍어보내줬습니다..

 

완소!!!~~~~~~

 

저는 그 사진을 매일 보네요..^^

 

그 사람 반 친구들이 그 사람은 저에게 관심이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되지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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