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집이랑 회사 거리가 멀기도 하고 버스보다 지하철 타는게 훨씬 편해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냥 제 상식으론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지하철의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은 말 그대로 노인이나 임산부가 앉는곳이잖아요.
그런데 왜 아이들을 데리고 타는 아줌마나 제 또래 아가씨들.. 혹은 아저씨들..
왜 그좌석에 앉는거죠?? 그렇다고 몸이 불편해서 앉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제가 볼때마다 지극히 정상적인 분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지하철칸에 노인이나 노약자, 장애인이 없더라도 앉지 않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제 상식으론 그런걸로 알고 있거든요.
뭐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양심적이고 바른생활만 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할머니,할아버지들 자리 양보 안 한 적도 있습니다.;
(자리양보야, 자기 양심(?)으로 할수도, 안할 수도 있는거니 이런 얘긴 안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심지어 어떤 아줌마.. 그 노약자석에 턱~ 하니 할머니 할어버지 앞에 그냥 앉아 있는것도 봤어요.
대전에 지하철이 생기고부터 자주 이용했었는데 그런부분이 전 제일 걸리더라구요.
제 상식이 틀렸다면 인정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안좋은것 같아 두서 없이 주절주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