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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약자,임산부석.. 왜??

구미영 |2007.09.27 10:55
조회 12,129 |추천 201

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집이랑 회사 거리가 멀기도 하고 버스보다 지하철 타는게 훨씬 편해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냥 제 상식으론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지하철의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은 말 그대로 노인이나 임산부가 앉는곳이잖아요.

 

그런데 왜 아이들을 데리고 타는 아줌마나 제 또래 아가씨들.. 혹은 아저씨들..

 

왜 그좌석에 앉는거죠?? 그렇다고 몸이 불편해서 앉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제가 볼때마다 지극히 정상적인 분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지하철칸에 노인이나 노약자, 장애인이 없더라도 앉지 않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제 상식으론 그런걸로 알고 있거든요.

 

뭐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양심적이고 바른생활만 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할머니,할아버지들 자리 양보 안 한 적도 있습니다.;

 

(자리양보야, 자기 양심(?)으로 할수도, 안할 수도 있는거니 이런 얘긴 안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심지어 어떤 아줌마.. 그 노약자석에 턱~ 하니 할머니 할어버지 앞에 그냥 앉아 있는것도 봤어요.

 

대전에 지하철이 생기고부터 자주 이용했었는데 그런부분이 전 제일 걸리더라구요.

 

제 상식이 틀렸다면 인정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안좋은것 같아  두서 없이 주절주절 했네요.

 

 

 

추천수201
반대수0
베플전다빈|2007.09.27 23:39
전 노약자나 임산부, 장애인이 없다면 앉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노약자나 임산부, 장애인이 있다면 당연히 비켜드려야 하겠지만요..
베플박정민|2007.09.28 00:48
노약자석 비어있는거 냅두고,,,, 꼭 내 앞에 서는 할머니들이 더 이해안감,,,
베플김혜린|2007.09.27 11:10
겉모습만보고 장애가없군. 이라고생각하며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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