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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그 사나이''의 택기에서 ''왕과 나''의 비운의 내시로 돌아온 오만석

신동우 |2007.09.27 13:06
조회 58 |추천 2


오만석 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던 뮤지컬 <헤드윅>
뮤지컬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우연찮게 봤었지만
오드윅의 카리스마는 아직도 뇌리속에 강하게 남아있다.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시골의 순진한 청년
택기 역으로 나온 오만석의 능청스런 연기로
그는 윤은혜와 더불어 완소 캐릭터로 등극했다.
포도밭 그 사나이의 최고 재미포인트는 바로......
징~징~징기스칸~ ♬ㅋㅋㅋㅋㅋ

 

 

 



화제의 드라마 <왕과 나>에서 오만석은 사랑하는 한 여인을
위해 스스로 거세한 내시인 비운의 남자, 처선역으로 돌아온다.
택기와는 또 다른 오만석의 이미지가 얼른 떠오를 만큼 그는
연기의 폭이 넓은 배우인 것 같다. 왕과 나에서 여인천하의
작가와 감독이 다시 만난다고 하니 사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왕과 나>의 방영이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다.
더군다나 연기파 배우인 오만석으로 인해 드라마가 더 빛날 듯..

 

 

 



올 겨울 개봉 예정인 영화 <우리동네>에서 오만석은 이선균,
류덕환과 호흡을 맞춘다.
특이하게 모방 범죄스릴러라는 장르의 영화인 우리동네는 네티즌에게
완벽한 캐스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오만석은 이 영화에서 충동적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로 나온다.
오만석, 그의 끝없는 변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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