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살고있는 스무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9월 28일 저의 여자친구의 생일입니다.
여자친구는 서울에 저는 부산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오늘 사정상 서울에 못올라 갈것 같아 이렇게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사귄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아껴주고 지켜주고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크죠..
정말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서울에 올라가서
작은 선물이나 이벤트 같은걸 준비해서 제 마음을 전해 주고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제발 여자친구가 이 글을 볼수 있도록 베프가 되게 해주세요
여자친구에게 한마디만 하고싶습니다.
성원아 .. 네 생일 못챙겨줘서 정말 미안하고 ..
너 감기 걸렸다고 아파하는데도 챙겨주지 못한거 정말 미안해
그래도 오빠 마음 이해해주고 .. 항상 밝은 목소리로
괜찮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오빠 걱정해주는 너가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다.
성원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