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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혁 명대사

정영재 |2007.09.27 21:13
조회 251 |추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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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나 당신에게 정말로 약속합니다.

 

내게 남은 시간
저 여자만 내 곁에 두신다면
저 여자로
내 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더이상 날 건들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처 넣고
조용히, 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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