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 8 월 3 일 금요일 ...
토쿄에서의 여름휴가 마지막 밤은
토쿄 디즈니 시 (東京ディズニーシー = Tokyo Disney Sea) 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
호텔이 있던 오오모리 (大森) 에서는 그리 멀지않은 거리여서
여유있게 출발해서 개장시간 (am 09:00) 에 맞춰 토쿄 디즈니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
디즈니 랜드 + 디즈니 시 + 디즈니 호텔 이 있는 = 디즈니 리조트 (Disney Resort) 에는
5 년만의 방문이었는데 그때와는 다르게
디즈니 주위를 순회하는 전차 (電車, Disney Resort Line) 가 생겨 무척 편리해지긴 했지만
한편으론 출발부터 뭔가를 뜯긴거(?) 같아 기분이 약간 씁쓸해지긴 했습니다 .
k k k
(디즈니의 관문인 JR 마이하마역 (JR舞浜駅) 과 만나는
디즈니 게이트웨이 스테이션 → 토쿄 디즈니 랜드 → 베이사이드 스테이션 (호텔등이 있다는 ...) → 토쿄 디즈니 시
순서로 한쪽 방향으로만 운행, 요금은 편도 250 YEN)
참고로 사진과 같이 손잡이 & 창문에는 이쁜 미키마우스 형상이 ~ ♡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창문 밖으로
디즈니 랜드의 상징인 웅장한 성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 ...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성의 창문을 자세히 보면
백설공주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
단, 착한사람한테만 ...
퍽퍽퍽 ~
이곳저곳(?) 을 찍고 나서 어느덧 목적지인
토쿄 디즈니 시에 도착했습니다 .
평일 이른아침 (?) 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행렬은 예상외로 인산인해 (?)
...
입장료 지불등의 간단한 입국수속(?) 을 마치고 정문을 통과하니
모험과 상상의 바다세계가 눈앞에 ...
[두둥]
정문을 통과하자마자 굉음(?) 과 함께 무더위를 물대포로 식혀주며
입장 & 환영빵(?) 을 주시는 친구들이 있었으니 ...
이름하여
"칩과 데일의 쿨 서비스 (チップとデールのクールサービス = Chip 'n Dale's Cool Service) "
라고 하는 환영행사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 입구에서 받은 디즈니 지도 & 쇼 스케쥴 표지에도 이 다람쥐들이 처음을 장식 ~ k k k )
나름대로 카메라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에 조심을 거듭하면서
물대포로 가볍게 (?) 샤워를 해주시다가 ~
디즈니 시 일렉트릭 레일웨이 (ディズニーシーエレクトリックレールウェイ) 라는 전차를 타고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 중 하나라고 하는
인디존스 어드벤쳐 : 크리스털 스컬의 마궁 (インディ・ジョーンズアドベンチャー:クリスタルスカルの魔宮) 이 있는
로스트 리버 델타 (ロストリバーデルタ) 로 향했습니다 ...
( 참고로 얘는 무료입니다 ~ 마음껏 이용해 주셔요오 ~ k k k )
인기있는 놀꺼리(?) 라 그런지 기다리는 줄도 무척 길었지만
앞사람 뒤를 쫓아가는데 지루해 하지 말라고
인디아나 죤스 영화에 나오는 고대 마야풍의 장식물과 각종 볼거리들이
효과음과 함께 재미를 더했습니다 .
약 30 여분 정도의 줄서기를 마친 후
( FP 라고 불리우는 FASTPASS 라는 우대권은 약 5 분정도면 통과 ~ )
Jeep 형태의 자동차를 타고 고대신전의 내부를 크리스탈 스컬의 저주를 피해
돌덩이도 피해다니고 급회전 & 턴과함께 超超超超 스피~드로 도망을 다니다
이번에는 살아남았지만(?) XXX 조심해라 ~ 라는 경고성 메시지와 함께
간신히 살아남아 다음 코스로 이동하였습니다 ...
퍽퍽퍽 ~
인디죤스 옆에있는 레이징 스피리츠 (レイジングスピリッツ) 는
본인이 회전식 롤러코스터를 싫어하는 관계로 통과 ~
다음은 디즈니 시 트랜짓 스티머 라인 (ディズニーシー・トランジットスチーマーライン) 을 타고
다음 코스로 gogo gogo ~
k k k
디즈니 시 트랜짓 스티머 라인 (배) 은 디즈니 시 일렉트릭 레일웨이 (전차) 와 같이
끝에서 끝을 가는 장거리(?) 를 횡단하기엔 딱 좋은 탈거리 입니다 .
(거리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두 다리로 걸어다니기엔 은근히 먼 거리이므로
효과적으로 이용해 주셔요 ~ )
여기서 숨은그림 찾기 ~ ! ! !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선
두손을 크게 흔들며 방긋방긋 웃고 있는 디즈니 언니야두
사람들의 시선이 안보이는 곳에선 홀로 쪼그려 앉아
업무의 괴로움을 느끼시며 힘들어 하는 모습 ...
모험과 상상의 동심의 세계두 먹고사는건 무척 힘든 곳이구나 ~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는 ...
******* 다음이야기에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