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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순혈주의 보도기사와 견해

곰돌이 |2007.09.29 00:36
조회 36 |추천 0

<서울대 "순혈주의" 기사(노컷뉴스) 발췌>

 

'깨지지 않는 순혈주의'…서울대 교수 중 90.9% 서울대 출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7월 1일 기준으로 서울대 교수 1,752명 중

서울대 학부출신 교수는 1,593명으로 90.9%에 이르렀다.

의원은 "서울대의 서울대 중심의 교원인사채용 관행은

동종교배로 열성학문을 낳고, 패거리 문화를 강하게 해서

결국 서울대의 학문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서울대 공화국을 강고하게 하는 것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GOMDORI 생각 - 한나라당 대선후보그룹분들을 지지하는>

 

서울대의 패거리문화는 거의 도태되어 버린 면이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단지 위와 같은 교수채용이라는 외형적인 면에서

다소 남아있는 듯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의 채용이라도 세계 대학랭킹에서도

인정받을 만한 성과를 보이는데 도움이 된다면

꼭 흠이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레벨의 세계대학 랭킹에 든다면

능력있는 타대학또는 해외 교수분들이 서울대학이

주로 서울대 학부출신분들만의 교수사회가 되도록

그대로 두지는 않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리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울대가 충분한 레벨의 세계대학랭킹에 든다면

세계대학랭킹에 드는데 기여한 바 있는

능력있는 서울대 학부출신의 교수분들을

서울대측에서 잡으려 한다고 해도

당사자분들이 스스로 더 여견이 좋다고 생각하는

타대학 또는 해외대학으로의 이동이 활발해 질 수 있는 면도 있기에

그리고 대학자율운영권을 가능한 충분히 배려해 주는 견지에서도 

큰 문제라고만은 생각지 않습니다.

얼마전 서울대의 세계대학 Top10 랭킹 진입계획에 대한 기사를 본 듯하니

일단 어떤 식으로 진행되든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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