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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약속

나여민 |2007.09.29 10:08
조회 32 |추천 1


나는 울지 않았다.

 

우리의 무언의 약속 때문이었다.


우리 둘 중 한 사람이 몹시 지쳤거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나,


또는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는

 

다른 한 사람이 그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약속이었다. 

 

 

 

 리처드 바크

《영혼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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