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키아라 데 카포아
2006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뽑힌 책, 책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라던가, 성서들의 이야기는 옛날부터 꾸준히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주제인듯 !!!
이 책은 구약성서에서 나온 주제들로 나온 작품들을 모아놓았다.
구약성서의 중요한 일화와 시대별로 구분해 놓고
간략한 설명을 해 놓고 관련 명화를 보여주는데,
이 명화들을 하나하나 소개시켜 주듯 주석을 달아 놓았다.
전체적으로 구약성서를 한번 훑어 보는 듯 했다.
내가 구약성서에 대해 알지 못해서 이 책이 구약성서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지는 모르겠다. 내 생각엔 그림 위주의 책 이기 때문에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은듯.
내가 몇몇 알고 있는 인물에 대한 것도 있었고,
역시나.. 내가 이해 못할 종교적인 것들도 있었고-_-;;
정말 입이 떡 벌어질듯 해 보이는 명작들도 많이 있었다.
피터 파울 루벤스나, 렘브란트,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샤갈, 고흐등 내가 알 만큼 유명한 작가들의 그림 찾는 것도 재밌었다.
구약 성서 보다는, 명화쪽에 더 관심이 있어서 본 책이라,
관련된 주제의 그림들이 각 각의 화가들에 의해 그려져서,
똑같은 주제로 이리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수 있을까 ! 하고,
생각해 보고 그걸 비교해 보는 것이 나에겐 꽤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