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난하고 평범한 샤블리 와인이다.
지금의 루이자도 가문의 와인은 3대째가 이어져 내려오고있다.
루이자도 샤블리의 첫 시음은 대단히 실망.
사실 밍밍한 맛이 강했다.
와인은 오픈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향이 좋다.
잘익은 노란배의 향이 난다.
색은 약간 진한 노란빛이 강하다.
그러니까 투명한 우비색깔이랄까..
밍밍한 맛으로 실망해서 디켄팅을 해서 30분 정도가 지나니까
샤블리의 맛이 살아났다.
싱그러운 맛이랄까..
새콤한 맛이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신맛이 별로 대수롭지 않았지만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신맛이 강하다고 생각될듯하다.
리슬링은 신맛이 강하지만 부드러운 맛이 강하다.
하지만 루아자도 샤블리는 신맛이 있지만 부드러운 맛이 약해서 신맛이 더욱 강조된듯하다.
우선 병의 외부가 화려한 편이다.
왠지 베르사체의 문양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열리는 와인같다.
처음에 강한 인상을 주지는 않지만 점점 괜찮네 라는 느낌을 준다.
어쩌면 루이자도 가문의 전략이 아닐까 하는 정도였다.
왠지 와인을 쉽게접하고 십은 사람들에게는 매력이 있는 와인이 아닐까 싶다.
어째뜬 우리는 명성에 비해 별로라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쁘지않네에서 괜찮다 가 된 화이트 와인이 아니였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