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 주의니 뭐니해도 사실 이쁘고 늘씬한 여자들은 여자인 제가봐도
므흣하고 이뻐요
그러니 남성분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눈이있는데 ㅋㅋ
하지만.....
남성분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의 외모,특히 몸매부분은 신경안쓰시는 분들이
많으신거같아요.
사실 연예인이나 트레이너,수영선수,모델등 특정직업이 아니라면 운동하고
몸만들기가 쉽지않은건
사실입니다만 그렇다면 남의 몸매를 가지고 왈가왈부해서는 안되는것 아닐까요?
그래놓고 여자는 몸매가 이뻐야한다는둥 몸매가 착하다는둥 여자들은
관리좀 해야한다는둥
본인은 관리를 등한시하시면서 쉽게쉽게 내뱉는 분들을 볼때마다 해드리고 싶은말은..
'니 몸매부터 관리해라'
되겠습니다.
여자들도 눈이 있다는사실을 말씀드리고싶네요.
같이좀 감사하며 삽시다.
본인몸은 죄송이면서 감사만 바라고 살지말고요.
또 키가 170이하인 여자분들이 왜그렇게 남자키180에 집착하시는거죠?
20센치이상 차이나는 남자분에게 고목나무 매미마냥 붙어있고 싶으신건가요?
여자키 160이면 남자키170이라도 힐을 고려해도 충분한키 아닙니까?
남자는 키가커야 한다느니 적어도180은 돼야한다느니 하지만 님주변에 180이라는 분들
대부분 정확히 재보면 175~6이나 되실겁니다.
180키 아직은 한국에서 흔한키가 아니라는 말이죠.
본인은 평균이하의 키면서 왜 평균이상의 키를 찾는건지 아이러니합니다.
자신의 외모만큼 남의 외모에도 관대해졌으면 좋겠군요.
사실 내가잘나서 잘난사람 찾겠다,내가 키커서 키큰사람 찾겠다 이런건 욕할수도
없지않습니까?
하지만 본인이 못가진것을 왜 남에게 대리만족을 하세요?
돈이나 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백마탄왕자님? 자신이 왕자라는걸 모르는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사랑하거나
비슷한 입장인 이웃나라의 공주님과 결혼하죠.
왕자님의 스펙만을 바라는 여자들은 예로부터 악역으로 찍혀 왕자의 사랑을 받긴커녕
엄청난 벌을 받았지 않습니까?
자신은 연봉천을 벌면서 억대인 남성을 바라지마세요.
그 남성은 같은 억대버는 당당한 여성들이나 님처럼 그남성의 연봉만을 위해 기
생하는 여성분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굳이 님을 선택할 필요가없죠.
설령 님이 외모가 뛰어나서 선택되어진들 그 연봉이 님것일까요?
그가 누리고 있는 것들은 님의 환경이 될까요?
결국 님은 그사람의 수많은 넥타이중 하나같은 존재가 될수도 있습니다.
님이 남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반반한 얼굴 하나믿고 내가 이룬 모든걸 날로먹으려는 여자,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으세요?
본인도 차없이 걸어다니면서 남자 차없다고 구박하는 여자가 이뻐보일까요?
명품 좋아하는 여자에게 남자분들은 상당한 편견이 있더군요.
명품샾에서 샤핑하는 많은수의 여자분들은 열심히 일하고 자신에게 투자도
할줄아는 멋진여성들이죠.
명품을 걸쳐서 가치가 높아지는게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더 돋보이게하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그런..
남자친구나 애인의 생일날쯤엔 멋진 풀코스와 좋아하는 명품브랜드의
가방정도는 선물할 여유가있는
티비나 뉴스에 보도되어질 필요가 없는 그런 사람들이 많구요.
또는 평범한 사람이라도 정당하게 돈벌고 틈틈히 모아 자신에게 선물을 할수도 있겠지요.
그런것들을 쓸데없는 돈낭비라고 한다면 차,집,음식등등 뭐든다 낭비일겁니다.
중요한건 본인의 형편에 맞게 원하는걸 현명하게 즐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에 가끔 나오는 명품사느라 신불자가 되었다 라는것은 정말 일부 생각없는
여자분들의 이야기일뿐 .
다수라면 왜 뉴스에 나오겠어요?
뉴스에 남자가 성폭행했다 이러면 남자분들은 다그런놈인가요? 그런것과 같다고 봅니다.
각자의 취향이라면 할말없습니다.
하지만 그 취향이 때로는 다른사람의 눈쌀까지 찌푸리게 만드는 이기적인 것이라면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셔야할것입니다.
'정말 내가 그런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인가?'
혹은
'그런 사람이 나를 좋아할것인가 ' 에 대해 말이죠.
타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본인에게 들이댄다면 모든게 해결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