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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몸이쑤시네...눈도시큼하궁..ㅎㅎ휴~&

최환석 |2007.09.30 18:56
조회 34 |추천 0

휴~"

온몸이쑤시네...

눈도시큼하궁..ㅎㅎ

휴~"

오늘날씨는..약간 구름낌.?

 

이번주는 한번도못썻네..?

음..23일..날...어디보쟈..흐흠..

 

기억이안나ㅜ.ㅜ^

- 야! 잘생각해봐.!!-

흐음,,,,

 

고추따따..ㅋㅋ

비맞으면서

 

24일..음..누나올날이네..

그래 그날도고추따서.

참..23일날 아버지가

짜장면시켜주셔서 점심에그거먹구,,

 

24일 그날도고추따고

그날 저녁에 누나들와서

같이 고추건조기에

고추집언넣구,,

 

새벽에 엄마랑

미정이누나랑

추석 음식 만들고,,(나야 거의놀았찌만..ㅋ)

그래도 미정이누나가

나보구,,

"너 결혼하면 사랑 받겟다~"

-왜.?-

"못해도 도와줄려구 노력하잖아~ _

- 하하하....-

 

ㅋㅋ

 

오랜만에 아침밥을먹었다.

전날밤에늦게자서

자려구했는데..

 

아버지가자꾸 일하셔서.

나도못자구 일하게됬다..

 

하루종일 자지도못하구,,

친척와서

잠깐 성묘가따오고

 

뭐...저녁때

형들와서

잠깐

인사만..

 

아버지는 술드시고

누나들은 자고

엄마는...설겆이하시구

 

나는..나는 고추씻으면서

혼자서 고추건조기에 넣어다

 

휴~"

참...

 

그리고25일은 특별(;;)한날...휴~"

이됬으면 좋겟는데..

모르겟다..

 

점점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해가 뜨고 질수록..

 

어두워만지는 내마음.?췌..

 

에잇.머냐

 

26일

음...머햇지...

 

일단은

아침에

누나들밑에지까지

데려다드리고..,(드리고?키키..우껴너..)

데려다주고..나서~

 

음....아!! 옥수수집만들어따..ㅋ

 

그리고또...모르게따~

기억안나.

 

27일

 

고추따따 그치?

그런거같아고추따써

절골..ㅋ에서.

 

28일

 

어제..

흐음..

27일날에

고추박스작업하고나서..

아침에일어나서또하고

오후에

비오는데

또 고추따고나서

저녁에

내리고잇느데

고모랑

고모부랑

형와서

인사하고,,

 

난밑에집가서

씻고

영헌이보러

석곡으로 고고싱.

 

가서 캔맥주에

다이젤..ㅋㅋ

 

배도고프고

친구도보고해서

 

소주에 삼겹살먹고싶었는데..

시간이..

영헌이두

내일 복귀?

그거구..

나도 일하구해서..

 

그리고 정선가서

친구랑 술..ㅋㅋ

 

자식..역시착한거같아.

술사달라구 사주다니..

 

다음에 힘들면꼭

내가 너사줄게^^

 

그리고..

집와서

누나랑 잠깐(;;) 전화하다가

자따..

 

아침에 못일어날줄알았는데.

알람소리에깨서

위에집올라와서.

고추말리고

밥먹고.

또 고추따고.

집와서

고구마캐구..

 

참.!! 고구마 어렷을때 캐고

요즘에는 구경도못했엇는데..

 

진짜잼잇었따..ㅋㅋ

혼자해서 좀..아쉬웠지만.!!

그래도 사진찍어놧으니깐.

다음에올려야지.ㅋㅋ

 

고구마가대빵커..

내주먹보다 더커..ㅋㅋ

 

고구마캐고~"

 

삼겹살구워먹구,,

고추박스작업하다가.

 

아버지가 피곤하다궁,,

좀자다가하쟈구해서..

 

들어와서..잘까하다가..

이러고잇는중..ㅋㅋ

 

후~

삭신이쑤시네...ㅋ

힘들다는말도,,

아프다는말도,,

 

못했었는데..

 

저녁먹으면서..엄마한테말했다..

휴~

 

너가언제부터 그렇게감성적이였다고..

바보자식...

 

휴...

 

엄마 그러지말라니깐..자꾸그래..

휴...

 

식은밥드시는거같아서

내가빼서서 내가먹으니깐

- 너가그럼 엄마가 밥이넘어가..?-

"엄마 그럼 엄마가 식은밥먹으면 밥넘어갈거같아.?"

- . . . . . . . -

 

아버지는 다드시고 퇴장(;;)

 

 어제먹던

고기..+김치찌지게(김치만맛잇었다)

 

"엄마  저거맛잇네 먹어~" (난김치먹었다)

 

엄마...어제고기먹는다...

 

"엄마 누가그거먹으래?아직고기많이있잖아

나저거다못먹는다고 그걸왜먹는데.?"

 

- 너가먹으라며?-

 

"아진짜 내가언제 그거먹으래?

김치먹으랐지. 나안먹어 엄마혼자다먹어"

 

방으로들어와버린나...

 

엄마가밖에서..자꾸먹으라고그런다...

너무화가난다..

엄마목소리가작아진다.

엄마가한숨쉰다.

나간다.

 

"엄마진짜왜그러는데..?"

말싸움...

 

21년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앞에서울어다.

엄마도..우셧구..

 

"엄마 내가 일하면서 힘들다고한적잇어?

엄마내가 일하고나서 집에와서 아프다고한적잇어.?

내가바보여서 아프고 힘들어도말안하는같아?

아니잖아 그러니깐 밥먹을때 편하게좀먹자고."

 (이아프다..)

 

- 아라써 다음부턴 머먹으라고도안할게 -

"엄마 맨날그러잖아."

 

밥먹을때마다그런다..

그러지말라니깐

다음에오면또그러고

안그러겠다고약속해도

다음에오면또그러시고.

 

휴...

 

휴...

 

깝깝하다.

 

엄마속상해하실까봐

엄마먹던밥까지먹었다.

 

배불렀는데...씨..

뭐...고기가맛있었으니깐..ㅋ(+김치)

 

다먹고

고추박스잡업하고있는데

 

엄마가 대충 정리하고오셔서

웃으면서말한다...

 

흐흐...

 

미워할수가없는 우리엄마...

 

참참...어젠 아버지가 진짜너무..

미웠는데..

오늘은 다잊었다.ㅋㅋ

어제머가 미웠는지도 다잊었따..ㅋㅋ

(거짓말;;)

 

어제..힘들어죽겟는데

일하면서 욕먹었다ㅜ.ㅜ^

씨.....

힘들어죽겟구만..

 

에효~

머그래두..

지금은 이렇게 ...

좋우니깐...좋다..ㅋㅋ

 

참참.!! 어제는

옆집아주머님께서

 

"환석이 갈때 품값단단이챙겨서가야겟네~

집와서일만하고 (생략.. 아버지한테) 요즘에

이런애없어요(여?)  "

 

오늘은 명규형?(맞나;;)

어머님께서..ㅋㅋ

어제랑 비슷한소리하셧다..ㅋㅋ

 

아까 박스작업하는데

그얘기가나왔다.

 

그래서내가그랬지.!!

누구 자식인진몰라도

진짜착하네.!!!

 

아버지가 그냥 웃으신다..ㅋㅋ

헤헤헤^^

 

- 넌 착한거니 착한척하는거니.??!-

" 그냥 꿀리는데로 살고잇어."

 

하웅~ 하고싶은말..

생각나는말

다적고싶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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