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승준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것을 봐오고 있습니다.
근데 몇일 이런글들을 보다보니 참 답답한 마을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실들중에 사실도 있을것이고 거짓 루머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 유승준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그는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태어날때부터 잘나신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미국영주권으로 미국인이 되었다는 겁니다.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많은 도망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유승준 그사람만 유독히 이웃나라 기웃거리며 음악이 좋네 어쩌네해가면서
흥얼거리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6년동안 마음고생했으니 이제 용서하자는 분들 있습니다.
뭘용서하자는 말인가요? 우리나라 종전국아닙니다.정전국입니다.
전쟁을 멈추고 있는겁니다.
60년간 수많은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쳤습니다.
그들이 미국영주권도 못만들어주는 못난 부모를 만났기 때문에 그랬던 겁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군대안가고 외국 도망갔다가 태권도좀하고 찬송가 좀부르면서
결혼하고 애낳고 있다보면 '오냐 너 할만큼했다 인제 들어와서 풍악좀 울려봐라'
라면서 반겨줬습니까?
그러면서 친일파 후손이 재산 찾겠다고하면 핏대 세워가며 욕하시나요?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고 100여년을 욕먹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다르다구요?
나라를 지킬수있음에도 지키지아니한것은 나라를 팔은것 못지않은 매국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군대가기 싫습니다. 저도 군대 다시 가라면 가기싫습니다.
하지만 외국과 전쟁이 난다면 기꺼이 장농속에 군복 꺼내입고 나라지키러 갈겁니다.
그러면 바보입니까?
내 나라 지키러가는게 언제부터 영주권없는 바보가 가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어쨌든 그가 웨스트사이드 팬을 위한 헌정 앨범을 낸다고 합니다.
말이좋습니다. 그럼 mp3로 배포하지 그러셨나요.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을 한다죠? 참 귀간지러운 소리네요.
소속사,스텝 월급주고 음반제작비용,수입비,디자인비,안무,옷값등등등...
물론 거의 미국인과 하겠죠.미국 GNP에 약간의 일조를 하겠군요.
그럼 환원? 무슨환원? 남은돈으로 불우이웃돕기? 챙겨먹을거 다챙겨먹고
불우이웃돕기를 하신다니 감개가 무량해야 할까요?
6년쉬는동안 광고학을배우신건지 경영학을배우신건지..똑똑해지셨군요..
분명 이런 생각하시는분 있겠죠? 듣기싫으면 너나듣지마라. 무슨상관이냐.
안듣습니다. 그러나 상관은 해야겠습니다.
돌아온 매국노가 내가지킨 나라, 내가지킨 태극기 밑에서 장사질 하겠다는데
방해좀하고 욕좀 해야겠습니다.
두서없이 글썼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도 유승준의 팬이였습니다.
그의 cd가 아직도 제차안에서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지금도 틀어지곤 합니다.
그러나 더이상 그가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고 다시 돌아와 정상적인 삶을 살아서
다른 군대가기싫어하는 이들의 모범이되고 성공사례가 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유승준아니면 그보다 좋은 음악 할수있는 사람 없는거 아니잖습니까
더이상 아들을 군대보낸 부모가 아들 영주권하나 못만들어주는 못난부모가 되는
사회가 되지않도록 좀 정신좀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