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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5일]수능 마지막 고득점 학습전략1

이투스 |2007.10.01 15:48
조회 39 |추천 0

제1기(10/1 ~ 1-/24)

취약과목에 집중하는 마지막 시기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도 치르고 실제 수능시험만이 남아 있는 시기로, 수험생이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쳐서 ‘끝나기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마음이 헤이해질 수 있다.
수능시험 45일, 비록 짧은 시간일 수 있으나 과목별 학습 진행 상황을 최종적으로 뒤돌아본다면 어느 정도의 약점을 보완할 수는 있다. 실전 대비 문제풀이와 병행하여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여 그것을 확실하게 보완하면 적어도 1등급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략적인 약점 보완이 큰 점수 상승을 불러올 수 있는 것이다. 틀리는 부분은 계속 틀리기 쉽다. 지금까지의 학습을 되돌아보고, 그 분석을 통해 취약점을 파악한 뒤 그 취약점을 보완하는 패턴의 학습이 필요하다. 다음은 영역별 대표적인 취약 문제점 극복 방안이다. 
 


 ◎언어영역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문학 파트의 작품을 다시 살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정 부분을 소화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수능 모의평가나 학력평가 문제들을 다시 살펴보아 문학 파트 중에서도 약한 파트를 찾아서 남은 기간 동안 그 파트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도록 한다. 또 취약한 부분이 아니어도 고전 산문 및 운문 파트의 주요 작품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항상 출제되는 지문이 출제되므로 한 번 접해본 지문과 그렇지 못한 지문과의 체감 난이도 차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비문학 독해는 꾸준히 언어 영역 공부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비문학이 약한 수험생은 계속 동일 유형의 지문과 문제를 틀릴 확률이 높다. 수능시험과 수능 모의평가 등의 기출 문제와 지금까지 공부해 온 비문학 독해 문제집 및 모의고사 비문학 파트를 모두 꺼내놓고 틀린 지문만 다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지문을 문단별로 나눠서 구조화하고, 문제가 정답 및 오답을 만드는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 이런 틀린 지문을 계속 분석하는 과정 속에서 지문을 잘못 해석한다든지 문제풀이 과정에서 오있다든지 하는 원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오류와 실수를 실전 수능시험에서 반복하지 않도록 극복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시험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하는 수험생은 실전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 시간은 실제 문제를 풀고 있을 오전에 듣기를 제외하고 67분 정도로 실제 시험에 임하는 자세로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문제가 어려울 경우, 쉬울 경우, 특정 장르의 지문이 어려울 경우 등의 다양한 상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전에서 그런 일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방안까지 모색해두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문제를 풀게 된다. 결과적으로 시간도 단축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수리영역

수리 영역의 기본은 개념 학습이다. 개념 학습이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기본 개념을 활용해 푸는 문제도 계속 틀리게 된다. 지금까지 풀이한 문제집들을 꺼내놓고 틀린 문제를 풀어보자. 분명 계속 틀리는 파트가 있을 것이다. 그 파트의 기본 개념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는 문제집을 가지고 기본 공식을 다시 확인하고 암기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약한 파트를 계속 보완해야 한다. 
 
또 3, 4점짜리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키워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수밖에 없다. 응용 문제풀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계속 문제를 풀면서, 그에 대해 고민해 보고 모범 풀이를 꼼꼼하게 살핌으로써 어느 정도 유형화된 문제 해결 패턴을 암기해야 한다. 이런 암기된 패턴들이 많을수록 응용 문제풀이에 유리하다.
 
 

◎외국어영역
 
고득점을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듣기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책은 ‘지금부터 매일 듣는 것이다. 매일 일정 시간 동안 꾸준히 듣기 훈련을 하는 것이 남은 45일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비책이다. 듣기는 일정한 패턴이 출제되므로 상황별로 나오는 어휘 등을 익혀 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문법 파트는 지금부터 문법서를 펴들고 기본적인 사항부터 공부하기 시작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지금부터는 자주 출제되는 문법 사항들만 문제에 접목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시중 문제집 및 수능 모의평가 등의 문법 문제들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그 문제 출제에 활용된 문법 용법을 확인해야 한다. 수동태, 가정문, to부정사와 동명사 등 단골로 출제되는 내용을 확인하고 숙지하는 것이 문법 파트의 실점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지문 분량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는 영어 독해 실전 훈련 시, 지문의 전체를 읽지 않고 문단의 첫 부분과 끝 부분만 먼저 살핀 뒤 답을 찾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요령에 가깝지만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근본적인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전 훈련을 할 때에는 쉽게 해석이 되는 지문은 꼼꼼하게 읽어서 해결하고 해석이 잘 되지 않거나 요지 파악이 되지 않는 지문의 경우 이 방법을 활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 기본적인 사실을 묻는 문제를 자꾸 틀리는 수험생들은 대부분이 개념 부족인 경우가 많다. 수능시험이 45일 남은 시점에서 개념 정리를 위해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개념을 모두 훑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부족한 부분의 최소화’에 초점을 두고 마무리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중간 중간 생긴 빈틈을 처음부터 훑으면서 찾으려 하지 말고, 빈틈을 표적으로 하여 빈틈을 하나하나 메워가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그래프, 사진, 자료 등을 활용한 문제가 많아 수험생들이 어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프와 자료 문제는 주어진 자료만 잘 해석하면 많은 배경 지식 없이도 풀어낼 수 있으므로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득점이 쉬운 파트라고 할 수 있다. 그래프와 자료가 주어진 문제를 풀 때에는 알고 있는 지식을 생각하기에 앞서 우선 철저하게 그래프와 자료 위주로 생각하여 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래프와 자료 문제에 취약하다고 판단된 경우 올해 출제된 수능 모의평가 및 학력평가와 지금까지 풀이한 문제집의 자료 및 그래프 문제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면서 문제를 풀 때에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제는 무작정 많은 문제를 기계적으로 반복하여 풀기보다는 지금까지 푼 문제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반복적으로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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