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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를 정복하자.

케이스 |2007.10.01 16:38
조회 58 |추천 0

안녕하세요^^

멘토 '룰루팡' 입니다 ~~ 

한창 중간고사 기간이라 다들 힘드시죠?

요즘 하도 내신이 중요한 때다 보니 중간고사 기간 같은 때는 모의고사나 수능따위는 생각지도 않게 되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내신이 중요한만큼이나 수능은, 그리고 그것을 대비하는 모의고사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는 거 다들 알고 있으실거라고 믿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 언수외를 기준으로 한 과목별 모의고사 집중탐구 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언어영역

   이제 고등학생의 신분으로써 몇번의 모의고사를 치룬 당신,     

   대충 아 ~ 수능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감을 잡기 시작합니다

   언어의 총 시험시간은 90분

   전체 60문제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 쯤은 아시겠죠? ^^

 

   어느 누구나 그렇듯이 언어과목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건

   항상 시간의 부족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 부족함을 극복하려면 물론 주기적인 훈련이 필요하지만

   일단, 모의고사 즉, 수능이 어떤식으로 출제되는 지

   알고 시작한다면 조금 더 수월할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

 

    처음 딱 언어문제를 받았을때 보이는 부분은 듣기문제죠

    1~6번까지 6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보이는 부분이 쓰기와 어법부분이죠 7번부터 13번 

요즘 어법이 많아 지는 추세라 14번정도 까지도 침범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다음 나머지는 문학과 비문학 지문 10개 로 구성되게 됩니다

    문학 : 비문학이 5:5 인경우도 있고 4:6의 비율인 경우도 있죠

    

    여러분은 언어시험지를 받으면 처음부터 쭉 푸시나요?

    그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

    내가 과학지문에 너무 약한데 처음지문으로 과학지문이 나와있으면

    뛰어넘고 다른 지문먼저 풀어도 상관없답니다 ^^

     

    보통은 시험시작시간보다 시험지를 빨리 나눠주시죠?

    다른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언어과목을 빨리 나눠주시고 손을 못대게 하신다!

    그렇다면 제일먼저 할일은 시험지를 뒤집는 겁니다 ~

    맨뒤에 출제되는 지문은 거의 쉽게나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실눈을 뜬 상태로 무조건 지문을 읽어나가기 시작해야됩니다 !

    그리고 듣기가 나오기 전에 읽은 지문을 토대로

    문제 4개를 완성시키죠

    남들보다 5분가량의 시간을 벌고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처음보는 문학이 나왔다고, 특히 새로운 시가 나왔다고 해서

     절대 겁먹지 마십시오!

     시 세편이 묶여져 나왔는데 하나도 모른다고 한다면 ~

     제일 나중에 푸셔도 괜찮습니다 !

     시가 의외로 시간을 굉장히 많이 잡아먹거든요 ^^

 

     비문학에는 단락마다 중심내용에 밑줄을 거가는 센스!

내용일치 문제는 지문을 읽으면서 확인하는 센스 등은 갖추고 있겠죠 ?

 

     최고의 고득점을 맞기위해선 시계를 보지않고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딱 풀었을때 15분가량이 남아있어야 한답니다 !

     물론 중간에 고민되는 문제 3~4문제는 두고 왔겠죠~

    

  언어를 풀 때 여러분은

  더이상 시간이 모자라지 않게 연습해야 됩니다 ㅋㅋ

  한지문이 6분이 넘어가게 되면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

  자, 이제 언어모의고사를 75분안에 풀 준비가 되신분들은

  

 수리영역편으로 넘어갑니다

 

 

 2. 수리영역

 

   그놈의 언어는 그나마 우리말이라고 해서 꾸역꾸역 넘어왔더니

  산너머 산이라고 이제는 무시무시한 기호들이 기다리고 있군요

 

  수리영역은 총 100분 30문제 로 이루어져 있구요

  고2때까지는 22번까진가가 객관식 그 뒤에가 단답형이지만

  실제 수능과 고3모의고사는 1번부터17번까지가 객관식

   18번부터 25번까지가 주관식, 

   또 26번부터 29번까지는 객관식 

   30번은 주관식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

 

  문과학생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시험이 나오는지

  좀 의문을 가질수도 있어요. 아니 객관식 앞에 쫙 주관식 뒤에

  쫙 이렇게 해놔야 편하지 않을까~ 하는 ㅋㅋ

  하지만 그렇게 나온건 이유가 있답니다 !

  이과학생들의 선택과목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택과목문제는 뒤에 다섯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형식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문과시험지까지 통일시킨 것이죠:)

 

  수학문제의 배분은 2점부터 4점까지 다양합니다~

  다른 과목에는 없는 4점짜리가 수두룩하게 존재하다보니

  한문제에도 정신을 집중하게 될수 밖에 없구요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풀어보려는 학생들은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  앞에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안풀리는 문제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수리영역을 한번 다 풀어본 뒤 시간을 보면

   정확히 60분에서 70분정도만이 경과해 있어야만 하는 것이 1등급

   고득점의 지름길입니다

 

  60분만에 문제를 다 풀었는데 한 5문제 정도를 못풀었다

  이러면 1등급 나올수 있는 겁니다 ^^

  남은 40분중 15분을 여러분은 검토하는데 쓰셔야됩니다

  5문제 못풀었으니까 다 틀리면 20점이 날아간다는 생각을

  버리기는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는 문제에서 틀리는 것만큼 마음 아픈경우도 없지요 

  15분동안의 검토가 끝났으면 5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보통 그중에 2~3문제는 풀수 있을 것 같은데 계산이 꼬여서

  못 푼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보면 금방 풀리는 문제인데 말이죠

  그렇게 2~3문제를 풀어재끼면 마지막 2문제가 남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15분을 이 두 문제에 쏟아야 하는 것이죠 ^^

  그중 한 문제가 풀리면 완전 땡큐베리 감사!!

  나머지 한 문제가 안풀려서 찍어야 된다면 그건 하늘에 맡겨야 겠죠 ^^

  

  그렇게 수학시험을 마무리 짓는 것을 다 했을 때

  수학성적은 당연히 1등급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

  혹시 문제를 풀 때 주어진 풀이 간격을 넘어가

  막 옆에 구석진 빈공간에 문제를 풀고있지는 않나요?

 

  출제 위원들은 문제를 풀기위한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두었습니다

  만약 그 공간을 넘어선다면 내가 지금 잘못풀고 있구나

  엉뚱한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구나 !

  라는 생각으로 항상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3. 외국어영역 

 

   외국어 영역은 70분 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

   총 듣기가 17문제  나머지 어법 독해가 33문제로 총 50문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어독해의 지문 같은 경우                                             

  어법은 30초

  주제문 같은 일반 독해는 1분

  조금 심화독해는 1분 30초안에

  풀어낼 수 있으셔야 한다는 거 아시죠 ^^?

 

  영어는 단어와의 싸움입니다 ~~

  단어만 무작정외워도 수능이라는 구리구리한 시험은

  솔직히 70점 정도까지는 나올수 있다고 해요

  참 아이러니 하죠

 

  영어도 언어처럼 먼저 문제를 나눠주시고 남는시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맨 마지막에 나오는 장문독해문제를 겁먹고 있지는 않나요?

  사실 그 장문독해 내용들은 다른 단락보다

  쉬운 단어와 문장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굉장히 해석하기가 수월하죠!

 

  먼저 시험지를 나눠주신다면 역시 맨뒷장으로 탁 뒤집으세요 ㅋㅋ

  그리고 해석에 바로 들어가야 된답니다

 

  단, 영어듣기가 시작되면

  내가 정말 영어듣기를 잘하지 않는 이상 뒤에 18번 19번 문제 같은거

  쉽다고 해서 힐끗힐끗 넘겨서 해석하지 마세요

  그런문제들은 다시풀수 있지만 듣기는 정말 한번 지나가면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

 

 

 

  수능은 한번호로 찍는 애들이 고득점을 맞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로 답안지 번호를 고루 퍼트려 놓습니다

  언어든 수리든 외국어든 ~

 

  내가 정말로 이 한문제 모르겠다면

  다른 문제들 푼거에 자신이 있다면~~

  제일 답안지의 번호가 적은 쪽으로 마킹을 해주세요 ^^

  (물론 이런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ㅋㅋ)

  그게 제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언어의 경우 보기가 제일 긴 것이나 4번이 답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ㅋㅋ

  수학의 경우 약수가 굉장히 많은 숫자들이나 짝수

  흔히 볼수 있는 숫자들 이런걸 찍으셔야 합니다

  주관식 찍으실때도 24, 18, 12 요런 거나 

  100, 50 이런 거 상당히 답에 많습니다

  (실제로 주관식 찍어서 맞는 사람도 많습니다)

  외국어 영역은 제일 그럴 듯한 것 정말이지

   그럴 듯한 것을 찍으시면 답인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

 

 

  하지만 !!

  수능은 여러분의 실력입니다 ㅋㅋ

  얍삽한 찍기 방법같은거는 사실상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정말로 수능을 잘 치고 싶다면

  좋은 대학을 입학하고자 한다면

  지금 이순간부터 노력해야 된다는 거 잊으 시면 안됩니다 ^^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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