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벌써 세번째 글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죠
차에 뛰어들다라는 글쓴뒤에 이틀전엔 내가 스토커?미친년? 이런 제목으로 글 남겼어요
오늘은 그 이후 상황입니다
저도 빨리 끝내고 싶은데 저도 뭔 미련인지,, 복수심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 새끼에게 욕문자를 계속 받던중에
그 여자랑 술을 두번 마셨어요 (바람핀여자)
이 여자는 자기도 예전에 이런일을 겪었다고,, 제심정 조금이나마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이 잘 통했을까요
그때부터 우린 언니동생 하자고 하고 이새끼한테 둘다 속은거니 둘다 연락하지 말자고 했죠
뒷날부터 우린 네이트에서 계속 그새끼 욕을하며 어떤 문자가 오는지 서로 알려주고 그렇게
정보를 주고 받았어요,, 그런데 어젯밤에 그새끼가 하도 ㅈㄹ 같은 문자를 보내는통에
제가 참다참다 저나를 받았어요
둘이 첨엔 싸우고 난리였죠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서로 진정이 되어서 이런 저런 얘길했는데
그새끼가 그여자가 저날 안받는다고 그러면서 (전 물론 알고있었죠)
이제 그여자도 싫고 다 싫다고 하더군요
그런말 듣는 저는 오죽했겠습니까 괘니 저나 받았다 싶은 순간에
잘못했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같이 남해 놀러가자네요 이번주말에,,
너무 웃겼어요 왜냐면 그여자랑 원래 가려던 곳이 남해인걸 제가 알았거든요
그래서 안간다고 했죠.. 계속 가지고 그렇게 얘길 하더니 잠이 들었어요
그담날 아침에 그여자에게 네이트 대화신청을 하더래요
저랑 그여자랑 네이트를 하고 잇었거든요
그 여자가 저에게 무슨얘길하는지 복사해서 알려주데요
전 이미 그여자한테 전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준 상태구요
그 새끼가 잘해준다고 후회안하게 잘해준다고 오라네요 그여자보고
전 뭐가 되는건지.. 걍 욕하고 끈었어야 했는데
참 답답하데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냈죠 하늘이 안다.. 천벌받아라
사람맘 가지고 논죄, 바람핀죄, 끝까지 거짓말 한죄..
그러니깐 미안하다고 얘기하는 중이라고 하면서 저보고 나좀 잡아달라고 하데요
아하하,, 진짜 속이 쓰리고 지때문에 요즘 머리빗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ㅠ
일단 그 여자랑 둘이 계속 얘길했어요
저나 그애나 남자는 한번 바람핀놈은 또 그버릇 개못준다,, 인간 안된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리고 둘다 돌아가지 말자고 그렇게 약속을 했어요
그 새끼,, 어젯밤 술을 마셨는지 그여자한테
계속 보고싶다고 문자를 새벽까지 보냈다네요 (아침에 여자가 네이트로 알려주데요)
저는 정말,, 이젠 안된다는거 알지만
이런식으로 사람 갖고 논거 용서가 안되네요
저랑 안되도 좋습니다
그여자랑 잘되는건 더더욱 싫구요
대신에 그 새끼가 저한테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돌아와 달라고 빌게 만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미쳐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