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출에 관한 생각

크레딧디포 |2007.10.01 17:56
조회 35 |추천 0

아무리 돈이 급하셔도 피해를 보지 않으시려면 적어도 이정도는 알고 계셔야합니다.

아래 설명드리는 부분은 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이나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1. 고객의 신용등급은 보통 1에서 10등급까지 분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신용등급은 금융기관 입장에서 다시 외부등급과 내부등급으로 나뉘어집니다. 외부등급이란 CB(신용평가사)에서 수집된 고객의 금융 활동 정보를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산출한 등급을 말합니다. 이는 내부등급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중소규모의 금융기관의 고객의 신용등급의 척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저축은행 및 대부업체는 이와 같은 외부등급에 매우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부등급이란 내부 데이터가 풍부하여 그 데이터를 이용하여 금융기관에서 고객의 신용등급을 자체적으로 산정한 경우입니다. 은행 및 캐피탈업권에서는 내부적인 고객의 신용등급을 판별하기 위한 CSS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 금리는 금융기관이 대출 고객에게 부과하는 이자를 말합니다. 그리고 대출 고객은 대출금액에 대해서 월별로 정해진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금리는 다음의 구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대고객금리 = 조달금리 + 업무원가율 + 고객의 예상손실율 + 금융기관의 적정마진율

 

3. 대출한도는 금융기관이 금융상품 또는 신용등급에 따른 자체 알고리즘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에 의한 대출 한도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것보다 30%~50%정도가 더 많습니다. 이 부분은 고객과 금융기관 사이에 신뢰에 대한 부분이 작용을 합니다.즉 고객이 중복 대출 신청을 했을 것으로 간주하고 금융기관은 일반적으로 시스템상의 대출 한도 보다 30% ~ 50% 적게 대출 한도를 설정합니다.

 

3가지가 대출 시스템의 핵심이고 그 중 신용등급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살펴봐야되는 부분은 대출 심사과정입니다.

 

첫째, 고객은 대출 심사를 의뢰합니다.

 

심사를 의뢰하면, 각 접점 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대출 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취합하게 됩니다. 대출 심사에 필요한 정보는 본인신상정보, 직업정보, 소득정보 및 신용정보입니다.

 

 - 본인신상정보는 주민등록등본, 초본, 인감증명서를 이용하고 있으며
 - 직업정보 및 소득정보는 국민연금관리공단 및 주거래은행 통장사본 등을 통해서 취합하고 있습니다.

 

이런 본인의 신상, 직업, 소득정보는 고객이 직접 서류를 띄는 방법으로 대부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개인이 자신의 신용정보를 CB사의 신용인증송부서비스를 통해서 조회하여 대출모집인이나 지점에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조회 정보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직접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개인이 조회하는 것이 아닌 대리인이 개인의 동의 하에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의 동의 하에 주민등록번호를 통해서 쉽게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에 개인의 신용정보 조회기록이 남게 됩니다.

 

둘째, 개인의 심사에 필요한 정보가 취합되면 해당 금융기관은 심사를 진행합니다.

 

심사는 자동화된 정도에 따라서 상이하게 이루어집니다. 심사가 자동화되어 있는 것을 CSS (Credit Scoring System)를 갖추었다고 말합니다. 일반적인 은행, 캐피탈, 저축은행 및 대부업에서 자동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심사 결과가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대출 가부 또는 금리 및 한도 조건이 빠르게 고객에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