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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병 VS공주병", 남녀 네티즌 공방

비와 |2006.07.28 10:00
조회 5,119 |추천 0

최근 짧은 대화를 나눈 후에도 남자는 상대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가 나와 화재다.


미국 KCRA-TV 등이 학술지 ‘계간 여성 심리학(Psychology of Women Quarterly)’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남성의 이와 같은 착각은 단 5분의 대화 후에 일어난 것.


코네티컷大와 엘론大 연구진들은 18살에서 22살에 이르는 남녀 대학생 각각 4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남녀 커플들은 5분간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그 직후 대화 분위기와 상대방과 자신의 매력 정도에 대한 평가를 했다.


그 결과 남자는 일반적으로 ‘그녀는 나의 성적 매력에 빠져들었고, 그 신호를 보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런 태도는 마초 스타일의 남성 뿐 아니라 모든 남성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를 진행한 르베스크 교수는 남성들에게 자기 과대 평가 습관을 스스로 제어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男 네티즌, "조금은 인정 하지만 여자가 더 심하다!!"

VS

女 네티즌, "맞는 말이네요. 남자들 좀 고쳐야돼!!"



이 보도를 본 남성 네티즌(男)은 아연실색하며 오히려 여자가 더 심하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여성 네티즌(女)들은 이 보도에 공감한다며 방어막을 쳤다.


男 hithound님은 "남자가 5분이라면 여자는 말도 걸기 전에 눈만 마주쳐도 지 좋아해서 쳐다보는 줄 알지!!"라고 여성 네티즌을 향해 비난의 활을 쏘았다. hithound님의 이 말은 무려 55개의 추천을 받으며 남성 네티즌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에  女 twinmoon29님은 "저기에는 그런 연구 결과가 없는데요 ^^? 남자들.. 에휴~ 잠깐 친절하게 대해준 걸로 착각해서 들이대는 건 남자가 더 심해요."라고 받아 쳤다.

...

http://www.pulug.com/Issue/View_01.html?IDX=250&L_page=1&boardtype=news&boardcod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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