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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실태!! 각성하십시요!! 대한민국 제말좀 들어주세요!!

김지현 |2007.10.02 11:03
조회 189 |추천 4

사회에서 죄인으로써 책임다하면 교도소에서 8년간 수감생활하신분이 있습니다

12년의 형을 선고받고 8년을 교도소에서 일하며 공부하며 생활하시다

올 6월에 만성 폐질환으로 좌측폐 전폐 절단술을 받으셨습니다

2년전 폐결핵판정 받으시고 완치하고 돌아온 교도소에서는 무슨일들이 있었을까요?

폐결핵 전적이 있는 분이 폐렴을 방치해서 이런 대수술을 받고

현재 5개월째 병원에 계시다

급격한 체력 저하로 나머지 폐가 폐혈증이라는 합병증으로 중환자실에 계신분이 있습니다

사회에 죄인입니다

물론 죄인입니다

그어느 누구 탓도 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범법을 저지른 죄인이십니다

하지만 그이전에 인간입니다

한인간으로써의 인권은 존중 받은걸까요?

한자식의 부모이며 한노인의 자식이며 한 형제의 핏줄입니다

만일 내부모 내형제 내자식이 었더라도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있을수나 있을까요?

6월 13일날 교도소 수감중에 수술하시고난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형집행정지 되셨다고 인수받아가라고..

그러지 안으면 허름한 요양시설이나 위탁시설에서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하고 죽는다고..

더이상의 병원비를 내지 안으려고..

곧 죽을 사람이니까 나가라는 겁니까?

한인간으로써 인권이 존중되는 교정이라면

과연 감기가 폐렴이 될수있었을까요?

폐렴이 전폐를 썩게 만들때 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텐대

왜 누구도 몰랐을까요?

과연 몰랐을까요?

아파 다죽어가는사람 가석방 신청일의 3/2의 시간이 석달 남아져 있으니

가석방 신청하려면 들어가 나머지 시간을 살아야 한다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극한 상황에 치닫아도 살고싶습니다

인간의 본능 입니다

그런대 이런 현실 앞에서 살아서 무얼할까 라는 막연함이 그분을 더 병환으로

몰아넣지 안았을까요?

실정이 여의치 안아 모든 교도수들을 병원에 데려갈순 없었겠죠

하지만 폐결핵 환자가 폐렴으로 좌측 전폐가 썩어들어가도록 두었습니다

과연 이걸 방치라 하지 안을수 있을까요?

수천만원에 달하는 병원비 감당할수 없었지만 견딜수있었습니다

살아만 준다면 정말 아무말 없이 지날수도 있었습니다

억울합니다

다 죽는사람 엑스레이 한번을 찍어주지 안았고 병원비로 인한 가족에게 떠넘기듯

내보내고 가석방은 안된다니..

이것이 대한민국 바른 교도소 인권존중 교정의 실태입니다

저는 내일모레 결혼을 앞둔 이분의 딸입니다

한 자식으로써 아버지의 손을 잡고 식장에 들어가고 싶은 소박한 꿈도 꿔볼수도

신혼의 단꿈도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각성하십시요

대한민국 법지팡이를 쥐고 있는 모든 분들..

바른 인간 교정을 앞세워 법으로 사람을 반성시키는 분들

돈때문에 저희 아버지가 죽어갑니다

더이상은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억울합니다

아픕니다

사회에 나와 잘살아보겠다고

가난하고 어린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안으려고

그몸으로 옥외 공장에서 용접일 을 하셨습니다

8년을 계시면서 한푼안쓰고 모으신 돈이

238만 7천 575원 이셨습니다

반성하십시요

죄를 지은 죄인이여도 교정받으면 인간으로써 꿈을 꿈셨습니다

어려서 없어서 배우지 못해 어렵사리 그안에서 고등검정고시까지 보셨습니다

그 죄인에게도 남은 인생의 꿈은 있었을것입니다

늙은 노할머니의 생명줄 이셨고

제 아비 였습니다

당신의 아버지 형제라면 어떨까요?

저는 가진게 없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상대로 교도소를 상대로 법정에설 여건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위해서 할수있는일이라고는

모든일을 손놓고 옆에서 수발드는것 뿐이었고

단하루라도 아픔없이 집에서 집밥드시고 웃으시는걸 보는것 이었습니다

아버지 손을 잡고 식장에 걸어들어가고 싶던 제꿈은 어제부로 무너졌습니다

저는 가진것이 없고 힘도 없고 백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를 봐달라고 제 억울한 마음을 들어달라고

서울 한강다리에서 옷벗고 소리라도 질러야 할판입니다

약자에게 강한 대한민국에서

저의 말에 귀기울여 주려면 전 그것 밖에 할것이 없습니다

반성하십시요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는 2007 년 21세기의 대한민국 반성하십시요

더이상의 저와 같은 아픔 상처 없었으면 합니다

폐렴 환자에게 두통약주는 교도소 각성하십시요!!

저희 아버지 억울합니다 불쌍합니다

잠에서 눈을 뜨는 제자신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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