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따라하세요
피부에 직접 작용하는 폐혈은 넷째손가락 두번째 마디 가운데 부분인데 이곳을 가볍게 눌러준다. 손등의 가운뎃손가락을 따라 내려가면 손목 부위에 양지라는 혈이 나오는데 이곳은 피부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곳이다. 또한 넷째손가락 손톱 아래 위치한 관충혈은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피부는 신장의 호르몬 밸런스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호르몬 밸런스를 조절하는 지압점이 바로 새끼손가락 첫째마디 가운데 부분에 있는 신혈이다. 이곳 역시 부드럽게 눌러준다.
간 기능을 강화하면서 피부 트러블을 개선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오미자다. 인삼을 섞으면 더욱 좋다. 오미자 4g과 인삼 6g에 물 300cc를 붓는다. 물이 반 정도로 줄면 이를 건져서 하루에 2~3회 정도 마시면 된다. 이 물을 얼굴에 발라도 좋다.
다시마는 지성.알레르기성 피부에 효과적인 해초류이다. 다시마 40~50g을 물 300cc에 넣고 달여서 매일 2~3회 정도 마신다. 건져낸 잎으로 팩을 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