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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물 보관법

드미르 |2007.10.02 16:02
조회 129 |추천 3


결혼 예물 보관법

 

보석을 상하게 하는 요인들

결혼하며 받은 아름다운 보석. 집안일하며 끼고 있다 보면 상하기 쉽답니다. 화장 할 때도 조심, 설거지 할 때도 조심해야 해요. 어떤 것에 약한지 조금만 조심하면 아름다운 보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반지 끼고 부엌일 하세요?

보석을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무엇보다 상하도록 하는 요인을 없애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런데 반지를 끼고 부엌일을 하게 되면 식기 같은 것들에 긁히게 되어 흠집이 생길 수 있어요. 굳기가 높은 다이아몬드나 사파이어 같은 것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오팔이나 진주처럼 굳기가 낮은 것은 정말 조심해야 해요.

화장할 때도 마찬가지 인데요. 반지나 목걸이 등 보석류에 화장품이 묻으면 보석의 빛이 약해진답니다. 그러니 화장할 때도 반지는 꼭 빼고 하세요. 특히 다이아몬드에는 지방류가 잘 묻기 쉬워 화장품의 유분이나 땀 속의 유분이 묻으면 광채도 떨어지고 보기에도 안 좋아진다구요.

 

진주는 산성에 약하대요

산성에 약한 보석류는 대부분 투명하지 않은 보석류예요. 진주나 산호처럼 말이죠. 또 소나무와 식물이 무성했던 지질시대에 만들어진 호박도 산성에 민감하다고 해요. 수박껍데기를 연상케하는 녹색과 흑색 줄무늬가 아름다운 공작석, 모세의 십계명을 새긴 청남색의 라피스라즐리 같은 보석류도 산성에 닿으면 좋지 않답니다. 에메랄드와 오팔처럼 균열이 많은 보석류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화장품, 매니큐어 등 알코올 성분에 상당히 약한 보석류랍니다.

 

다이아몬드가 충격에 약하다구요?

다이아몬드는 그 어느 보석보다 단단하다고 알려져 있죠. 하지만! 충격에 의해 결 방향으로 쪼개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거란 생각이 들어요. 마찰에 의해 상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부딪침에 대한 견고성은 그리 강하지 않은 것이 바로 다이아몬드랍니다. 충격에 약한 보석류는 에매랄드나 아쿠아마린, 토파즈 등이 다이아몬드처럼 결 방향으로 쪼개질 수 있고, 오팔가넷, 수정 등도 비교적 약해서 조심해야 해요.

 

열에 약한 산호

유기질 보석류인 진주, 산호, 호박, 상아와 같은 것은 열에 약해요. 열에 닿으면 심하면 타버리는 경우까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구요. 약간의 아름다움이 상실되어도 대부분의 보석은 연마가 가능하지만 진주의 경우는 절대로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특히 주의해야 겠죠.

 

 

다이아몬드 하우스, 드미르

http://www.dem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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