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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댄스배틀

문도혁 |2007.10.02 21:05
조회 1,459 |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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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세븐~까지는 괜찮았는데...종민때 망했다.

 

빽가의 독특한 컴퍼스 춤이 댄스 배틀 시작을 알렸고...

 

세븐의 경쾌한 댄스~

팔과 다리에 약간의 꺾기, 그리고 동시에 물흐르듯 진행되는 약간의 귀여움이 가미된 좌우 연수~

 

비(정지훈)의 파워풀한 다이나믹 댄스...

절도와 도도함이 느껴지는 황제의 댄스...

마무리의 엉덩이...귀여웠다~

 

민우의 핸드폰 응용과 약간의 꺾기, 브레이크 댄스...

참신하다는 느낌과 함께 역시 '신화'의 댄스 제조기라는 말이 떠올랐다.

 

이어지는 유노윤호의 막강한 꺾기 댄스...

가히 살인적이다..보고 있어면 몸 안 상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유노윤호의 꺾기에 꺾기로 맞선 전진의 변신 로봇 댄스...

처음에는 꼬마로봇처럼 귀여운 꺾기로 시작하더니 역시 전진답게 딱딱 끊어지는 느낌의 절도감을 느끼게 하면서...마지막은 턴으로 마무리하고 성큼성큼 들어간다. 흠 괜찮은데?!!

 

전진의 변신 꺾기에 이어진 시아준수의 스토리 진행식 꺾기 댄스...

마냥 꺾기만 가지고 진행한 줄거리가 아니라서 꽤나 참신해 보였다.

다만, 춤 도중 보이는 일그러진 얼굴은...표정 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

 

휘성의 리드미컬 스윙(?) 댄스...

기본기가 베어있는 듯한 몸놀림에 고난이도 동작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그의 춤동작도 놀라웠지만...그에 따라 일그러질 수도 있는 얼굴의 표정 처리도...매우 깔끔했다.

댄스 가수가 아님에도 춤추는 실력이 괜찮아보였다. 부러운걸?

 

종민의 마구잡이 댄스...일명 손오공 댄스...

왜 그런 춤을 춰서 잘 이어가지던 흐름을 깨는지 이해가..가질 않았다. 아무리 컨셉이라지만, 너무 하잖아!!!

 

동완의 시작하다만 내가 왜 했을까 댄스...

아니, 잘 추는 것 같은데 왜 추다가 말지?

시작하는 폼이 예사롭지 않아서...내심 기대했지만, 에고고...

다시 들어가 버렸다...

 

이수영의 달빛 창가 댄스...

저게 달빛 창가 댄스란 걸까?...하는 의문이 든다...

도대체 뭘 연상하게 하길래, 달빛 창가 댄스?

 

신지는 가위손 들고...옛날 트위스트의 변형 댄스랄까...

귀여움과 깜찍함을 컨셉으로 삼은 듯한 신지에게선 약간의 씁쓸함이...내가 볼 때는...박자와 미묘하게 어긋나는 댄스 박자와 같은 모션을 3~4번 반복하면서 나오는 약간의 지루함이 느껴졌기때문...

하지만, 그런 신지를 핸드폰을 이용해서 담아내는 장면을 연출한 세븐의 재치가 매우 돋보였다.

 

유재석은 언제나 그렇듯이 1평 댄스였다.

테크노를 기본으로한 1평 댄스는 유재석의 이미지로 굳어버렸다.

 

김원희의 디스코 댄스...

뭔가 해보려 했지만 어설퍼서 되다만 디스코랄까...

 

노홍철의 요란법석 댄스...

종민의 손오공 댄스와 가히 비견될만한 산만한 댄스였다.

 

마무리로 나온 믹키유천의 리마리오 댄스...

수줍은 듯이 나오더니...출만한 춤이 없었는지 갑자기 리마리오를 흉내내기 시작, 춤을 따라했다. 음...뭐라는 느낌이려나...

추천수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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