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저의 머릿속을 가득채우고 있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
저는 22살, 평범한 학생입니다..아 ! 여자입니다 ..
저의 고민은 .. 애인이 생기지 않는것입니다 ㅠ
정말이지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 ㅠ
고3때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연애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어서
남자(?)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구요.
그 뒤로 대학교에 올라와서 아주짧게 사귄 사람 한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귄 사람까지..
3명의 남자를 사겨봤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무난한 연애를 해왔던 저..( 뭐 그렇게 무난하다고 할순없지만;)
무튼 !!!
세번째 남자와 헤어진 뒤로
연애라는 것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 기간인즉 , 1년이 훌쩍 넘어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ㅠ
사람마다 연애의 공백기간이 짧을수도 길수도 있어서
이렇게 1년넘게 연애를 해보진 못한 제가 어떻게 비춰질지는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합니다 ㅠ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을때는 ,,,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 조만간 괜찮은 사람, 마음 맞는 사람 만나겠지 만나겠지 '
하는 생각으로 벌써 1년이 넘어버린 지금..
그런 지금의 저는 별별생각이 다 듭니다 ㅠㅠ
내가 너무 못생겼나?
내가 너무 뚱뚱한가 ?
내가 너무 애교가없나?
내가 너무 성격이 안좋은가?
.
.
.
내가 ,, 그렇게도 매력이 없나?
등등등,,,, 저도 모르게 자기 비하도 하게되고 ㅠㅠ
난,, '역시 연애할 팔짜가 아닌가보다' 라는 자포자기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ㅠ
저 특별히 눈이 높은 것도 아닙니다 ㅠ
주위에서는 '네가 눈이 높은거야' 라는 말들을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
그냥 말그대로 이상형은 높읖수도 있습니다
( 키가 크고 웃는 것도 이쁜 사람,쌍거풀이없거나 작아서 느끼하지않는 눈 //
연예인 - 이기우씨, 지현우씨, 이선균씨 등 )
요런 스타일의 분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좋아하게 되는사람을 보면,, 특별히 잘생기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 그냥... 느낌가는대로 ... 일명 Feeling 이라고 하는..
feel이 꽂히면 누가 머래도 좋다고 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ㅠ
그렇게도 매력이 없는걸까요? ㅠ
정말 속상합니다 ㅠ
너무 무섭고 날카로운 충고는 살포시 피해주시면 감사하구요 ㅠ
안무섭고 안날카로운 조언좀 해주세요 ㅠ
참 !!!
남자들이 말하는 뚱뚱의 기준은 도대체 뭔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