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금씩 부족하고 그로 인해 쉽사리 상처받지만, 자신이 모자라단 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그다. 쉬지않고 노력해서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그의 음악은 어느 누구도 따라하지 못한다. 휘성보다 안정적인 발성을 가진 자도 많고 춤을 멋지게 추는 자도 많으며 랩을 잘하는 자도 많고 곡을 아름답게 쓰는 자도 많지만, 그 모든 걸 한번에 할 수 있는 자는 없으며 그처럼 한 곡 한 곡에 깊은 감정을 담는 자도 드물다. 그만큼 다재다능하고 그만큼 압도적인데도 그만큼 노력하는 인간이 또 있을까? 저 때의 모습이 그립다는 사람도 많지만 새로운 팬들도 그만큼 많이 생겼다. 저렇게 멋진 모습을 주저없이 버리고 새로운 모습이 되었는데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완벽에 이르는 것이 불가능함을 알면서도 그 도전의 끈을 놓지 않는 그의 본질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에 언제나 노력 할 수 있고, 그래서 휘성은 언제나 최고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베플신성철|2007.10.04 09:52
ㅡㅡ;;;;항상 저만큼씩 불러줬는데...단연코 최고의 라이브 항상불러줬다...휘성이는..그리고 요즘은 거미한테 창법배우고 창법바꾸고 A4시절처럼 랩도 하도 다양해진건데..왜 다들 그걸 바뀌었다고 아쉬워하는걸까..장르가 다양해져서 난 더 좋던데...
베플정병원|2007.10.04 18:35
휘성은 여전히 휘성이다. 나는 요새 왜 휘성의 음악성에 대한 논란이 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예전의 앨범에서도 언뜻언뜻 그가 하고싶어하는 음악의 다양성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이번 앨범은 그런 다양함이 가장 풍부하게 느껴지게 할 뿐이다. 휘성의 창법과 그의 사생활을 그의 음악성에 결부시키려는 사람들은 단지 한사람의 유명인사에 자신의 생각을 끼워맞추려는 느낌만 들게 한다. 휘성은 휘성이다. 그리고 여전히 변함없이 그의 목소리와 노래는 매력적이며 하루종일 이어폰을 귓속에 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