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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에 눈먼자들의 성폭행

윤재성 |2007.10.03 23:19
조회 319 |추천 3
 

전남 보성 앞바다에서 70대 어부가 남녀 4명을 살해한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2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70대 어부가 지난 8월말 실종된

대학생 2명도 살해한 것으로 밝혀진 것.

 

전남 보성경찰서는 1일 경찰서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여행객

살인사건 관련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2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9일 구속된 피의자 오모씨(70)씨의 진술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씨가 8월31일 실종됐다 지난달 3일과5일에 각각 시체로

발견된 대학교 1학년 추모(19.여)씨와김모(19)씨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고 밝혔다.

 

오씨는 '배에 태워달라'는 대학생 추씨와 김씨를 율포 앞바다에 있는

 어선으로 데리고 가 추씨를 성추행하기 위해 김씨를 먼저 살해하고

저항하는 추씨를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했다.

 

오씨는 이후 추석인 지난 달 25일 오전 같은 선착장에서 조모씨 등

20대 여성 2명이 '배에 타보고 싶다'고 하자 이들도 자신의 배에 태워

같 은 방법으로 살해했다.

 

경찰조사 결과 오씨는 성범죄 관련 전과는 없으나 오씨의 배는

무등록 불법어선으로 지금까지 6차례나 불법 어선 혐의로 적발됐으면서도

계속 어로 행위를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2차 살해사건에서도 오씨는 배에 오르려는 피해자를

 어구로 찔러 배에 타지 못하게 하는 잔인함을 드러냈다"며

"증거뮬을 추가로 확보하고 공범이나 추가 범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2명이 살해된 1차 사건을 놓고 실종신고가 접수된

 보성경찰서와 시신을 발견한 여수 해경이  사건의 파문이 커지자

 서로 관할 사건이 아니었다고 주장,

'떠넘기기'라는 지적과 더불어 경찰의 초동 수사 미흡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스포츠서울기사중에서...>

이 글을 접하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배 한번 타보고 싶어했던 선량한 학생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다니..

세상 무섭다..여자들에겐 더욱 더 그러한 세상인 듯 하다..

이젠 정말 사람도 믿지 못하겠다..

내 주위에 있는 내 이웃에게 조차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야 하나?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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