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을 줄여주는 효과적인 운동법!
자궁은 무게 60g, 길이 7cm의 주먹만한 깔대기 모양으로 임신기간 동안 태아의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여성의 자궁은 따뜻하고 수축력이 좋아야 자궁 내에 어혈 및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잘 배출되는데 이러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병으로 발전할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이 초경이 빨라지고 결혼은 늦추어지는 추세에 따라 여성들이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기간이 더욱 길어졌다고 할수 있다. 생리통은 스트레스로 인해 골반 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하거나, 자궁 및 골반 질환이 생리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혹은 반대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질염 등 각종 생리질환이 거듭되면서 자궁 질환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많아 통증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2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여긴 생리통이 자궁 질환에서 비롯된 예비 통증일 수도 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이 생리통이 심하다면 이러한 부분에서 이상도 한번 판단을 해보아야 하겠다. 가벼운 생리통의 통증을 줄여주는 운동법을 알아보자.
#생리통의 통증을 줄여주는 운동
1.마사지에 의한 방법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굽힌다.
-오른손을 하복부 오른쪽에 놓고 그 위에 왼손을 놓는다.
-손가락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꾹꾹 눌러준다. 이 때 늑골을 가로질러 허리까지 올렸다가 다시 치골 위까지 내려주면 더욱 효과가 있다.
2.골반 기울이기
-한 발 넓이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구부린다. 손은 엉덩이 부근에 놓고 골반을 10~15회 앞뒤로 돌린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무릎을 구부린다.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허리부분을 앞뒤로 움직인다.
3.간단하고 효과적인 요가 자세
-등을 세우고 바닥에 앉아 양 발바닥을 모아 붙여서 무릎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다.
-발을 손으로 쥐고 무릎을 아래위로 부드럽게 튕겨준다.
-엉덩이부터 부드럽게 앞으로 숙여 몇 초간 멈추었다가 다시 몸을 일으킨다.
생리통! 진통제에 의지해 가볍게 넘어갈 질병은 아니다. 항상 자신의 몸을 체크하는 습관은 당신을 건강한 삶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정보제공 : 명옥헌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