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게시한 '기독교의 거짓말'과 '만약 당신이 틀렸다면'에 달린 댓글을 훑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몇몇 기독교(개신교+천주교)신자분들께서 "기독교가 너한테 뭐 잘못한거라도 있냐" "닥쳐라 이런 사단자식아! 고투더헬 쌔이튼!" 식의 저주성 댓글부터해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댓글까지 다양하게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종교에 개인적 감정이나...특별한 유감없이도 왜 가만 놔두질 않는지 말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것들입니다.
단지 그것이 들추기 불편한 진실일수도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먼저 저는, "망할 종교를 없애버리겠다"라는 순진하고 멍청한 마인드가 아닙니다.
물론 맘먹는다고 될리도 없습니다.ㅋ
하지만, 만약에 아무도 종교의 힘을 견제하지 않고 모두가 그에 동의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믿기지 않지만 지구상에 그런 문화권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잘 아는 곳입니다.
그곳은 '경전'이 곧 '법전'이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것또한 여러분은 잘 알고있습니다.
테러리즘, 명예살인, 전쟁, 성차별, 죽음이 정의라는 탈을쓰고 사람들의 목을 조릅니다.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암흑의 시기 라고도 불리는 중세를 떠올려 보십시오.
수많은 마녀사냥과 이단사냥, 포교를 빙자한 침략, 전쟁, 과학탄압등...
그리고 저는 '태초유일신'이라는 논리를 믿을 사람이 있다는것부터가 놀랍습니다.
(물론 이 주장이 21세기에 등장했다면 아무도 믿지 않았겠지만...)
'뭔가 지성을 가진 것으로 부터 이 세상은 창조되었다'라고 하면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순서'에 민감한 주제를 다룰땐 신중해야 합니다.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신은 누가만들었습니까?
신을 만든 신, 또 그신의 신을 만든신....이런식입니다.
인간이 정의한 神은 가장 고등하고 복잡한 존재이며
그런 복잡한 존재란 으례 늦게, 최근에 나오게 마련입니다.
현생 인류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라던가
주변에서 찾을수 있는 매달 쏟아져 나오는, 점점 복잡해져가는 최신전자제품등을 생각해보십시오.
사람나고 神났지 神나고 사람난게 아닙니다.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답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질문에 그들은 약간 난처한 낯빛으로
'바이블이 그 증거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편하기도 합니다)
바이블을 들고 세상을 보려고 애쓰다가 한두번 깨진것도 아닌데 생명력하난 끈덕집니다.
만약에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순수한 신학자가 과학보다 앞서
어떤 진실(뭐든 좋으니까...ex예언)을 규명한 사례를 알고계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적인경험 이라는걸 체험하신분들이 '니들은 이해 못할꺼다'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글도 볼수 있었는데요.
다음에 그에 관련된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그런 분들은 마술사를 초능력자로 소개해주면 곧이 곧대로 믿을 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