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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기념교회와 해변의 풍경

민상기 |2007.10.04 23:40
조회 194 |추천 0

13. 우리는 안식일에 기도처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아 성문 밖 가로 갔습니다. 우리는 그 곳에 앉아, 모여든 여자들에게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4. 그 여자들 중에 두아디라라는 도시에서 온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루디아는 자주색 옷감 장수였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루디아가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셨습니다.

 

15. 루디아와 그 집안 식구들이 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루디아는 “제가 참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희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사도행전 16:13-15, 쉬운성경 인용)

      바울이 이곳에 와서 선교활동을 할 때 기도처를 찾으려고 문 밖 강가에 나갔다고 했는데, 이강은 간지테스 강이며, 빌립보 시내에서 서편으로 1.6km 지점의 비아 에그나티아 상에 지금은 허물어진 로마의 아치가 있다. 바로 이 문 밖에 강이 있었다.   이 곳은 도시의 권위와 특권을 과시하였으며 성 안에서는 지방 종교의 행사가 용납되지 못한 까닭에 성 밖에 기도처가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입구에서 본 루디아기념교회 모습


 

집터가 보이는 루디아교회

 

바울이 빌립보교회와 교인들을 각별히 대한 것과 같이

빌립보 교인들 역시 바울을 스승으로 믿고 따랐으며,

데살로니가와 고린도에 있는 바울을 여러차례 도왔다.

바울이 감금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빌립보 교인들은

에바드로디도를 시켜 좋은 위안의 선물을 주기도 하였다.

바울을 도우러 왔던 에바브로디도가 병이 들어 죽을 고비를 넘기자

그를 보내며 빌립보서를 썼다.
 

 

유아세례터

 

물두멍처럼 보이는 곳이 있는 이곳에서 유아세례를 행한다고 한다.

 

천정의 성화
 

 

바울과 루디아의 성화

 

강대상 뒤의 유리창에 있는 바울과 루디아의 그림 

 

 


 교회당의 유리창

 

 

루디아기념교회 정면 모습

 

바울과 실라의 2차 전도여행시 유럽전도의 문을 연 계기가 된

빌립보에서 루디아는 전도의 첫 열매였다.

루디아는 두아디라지방의 자주장사로 이곳에서

경제적 안정과 부를 누리고 있었는데, 바울 일행에게

숙식제공 및 선교비를 보내어 바울일생의 전도사역과

감옥생활을 도왔다(빌 2:17, 4:15-18) 

 

 


 루디아 세례터

 

 

재현 배우?

  당시를 회상하며 우세근 목사님과 함께 세례모습을 재연해 봤습니다.  

 

세례터의 모습

  간지테스 강은 이곳 사람들이 강이라고 부르지만 폭이 넓지 않아 내(川) 정도라고 해도 될 것이다. 하지만 물살은 세고, 시원했다.

 

 

전해철 집사님 부부

  여행내내 다정 다감, 서로에의 배려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해 오신 커피와 사탕세트는 여행내내 즐거움이었습니다. 

 

 

55인승 버스

  볼보 55인승인데 정말 편한 차였다. 화장실까지 내장된... 

 

 


 그레고리 부자

  우리와 그리스 여행동안 운전을 해 준 아버지 그레고리와 조수를 맡은 아들 야니! 그레고리의 운전 실력은 지금 생각해도 대단했다. 저 긴 차를 후진으로 골목길을 나간 것을 보면....   그레고리는 지금도 목사님께서 사주신 선글라스를 끼고 또다른 성지순례객들을 안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의 아들 야니는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메테오라에서 아버지를 놔 두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 버렸는데 지금도 아름다운 만남을 하고 있는지...

 

 

기념교회 입구의 나무 열매

  그런데 무슨 열매인지 도통... 앵두는 아닌 것 같고...


 

암비볼리 사자상

  B.C 4세기경 세워진 것으로 이후에 이곳을 지나갔던 바울도 이 사자상을 보았을 것이다. 스파르타 군대를 사자처럼 용맹하게 싸워서 이긴 기념으로 세웠다고 한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투옥 중 석방된 후 형제들을 위로하고 데살로니가로 가는 도중 그 중간에 있는 암비볼와 오볼로니아를 다녀갔다(행 17:1).   역사에 나오는 많은 세계사의 인물들이 강을 건너기 위해 이 사자상 앞을 지나쳤다고 한다.   저 사자상은 동방에서 날라온 이 몸까지 영접을 했으니...^.^
 

 

아스프로발타 해변가의 식당

  중식을 먹기위해서 갔던 식당가

 

 


이곳에서 점심으로 스파게티를 먹었다. 스파게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나오는 모든 것을 다 비웠다. 맛있었다.  그리고 오징어와 생선과 감자로 나온 식사 또한... 여행내내 나온 과일 사라다와 빵, 올리브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스프로발타 해변가

  빠른 점심을 먹고 일행들이 후식을 먹을 때 카메라를 들고 이곳으로 나왔다. 해변들 중에서 가장 머물고 싶은 곳 중의 하나였다. 이곳에서 책도 읽고, 잠도 한 숨 자고 했으면...

 


아스프로발타 해변가

  이 나라 사람들은 수영을 끝내고도 몸을 씻지 않는다고 한다. 담고 보니 묘한 대조가...
 

해변의 여인

  머나 먼 이국 땅에 모습을 나타난 아름다운 조선여인!

 


파도여...

  저 파도처럼 힘차게...

 


 

나도 저 처럼...

  물이 정말 깨끗하더군요.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고...
 

아스프로발타의 모델

  내년에 카렌다 모델로 ...

 

 

아스프로발타 해변가

  이런 스타일의 테이블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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