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자매 "줄리엣 버틀러"

문을미 |2007.10.05 00:18
조회 28 |추천 0

 

1950년 모스크바에서 결합성 일란성 쌍생아로 태어난

마샤와 다샤의 자서전. 이들은 허리부분에서 연결된 샴 쌍생아로

뇌와 신경계는 따로따로지만

혈액은 서로 순환하여 여러기관을 공유하고 있다.

마샤와 다샤는 태어난 후 바로 부모로부터 격리되어

각종 과학자들의 실험대상으로 고통당했다.

자라면서 끊임없는 사람들의 멸시와 동정과 

호기심어린 시선을 견뎌내야했으며 사춘기때는 사랑하는 사람과도

어쩔 수 없이 이별해야했고 끝내 직업조차 가질 수 없었다.

 

이들은 스무살의 젊은 나이부터 현재까지

노인들과 함께 양로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은 분리되지 않은 채

50여년을 살아 온 두 사람의 삶을 기록했다.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마샤와 다샤 자매는

특수한 형태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증오받고 오해받으며

가슴아프게 살아 온 자신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출처 리브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