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검은색 무광 스프레이 페인트
제품에 분사했을 때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이 난다. 작은 캔버스에 뿌려서 흑판으로, 요즘 유행하는 이국적인 문패 대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멋지고 쉬운 방법.
◈ 나무 상자 또는 종이 상자 뚜껑 → 미니 흑판How To Make와인 선물 세트 등이 들어 있는 나무 상자 뚜껑, 두꺼운 종이로 된 구두 상자 뚜껑(없으면 알파문구에서 구입한 조그만 캔버스)을 준비한다. 뚜껑을 뒤집은 다음 편편한 면에 검은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린다. 테두리를 남기고 싶다면 가장자리에 종이 테이프를 붙였다 페인트를 뿌린 후 떼어낼 것. 분필로 글씨를 썼다 물걸레로 닦으면 지워진다. 그래도 자주 썼다 지웠다 하면 검은색이 지워지므로 진짜 흑판 용도보다는 장식용으로 사용할 것. Deco크기가 다른 몇 개의 상자 뚜껑에 칠한 다음 좋은 영어 글귀를 적어두면 장식용 현판으로, 추상적인 패턴을 그려 넣으면 어느새 그림 액자로 변신한다.
◈ 대나무통 → 지브라 무늬 화기How To Make대나무통 밥집에서 밥 먹고 나면 주는 대나무통이나 죽통주를 담는 길쭉한 대나무통을 준비한다. 여기에 종이 테이프나 검은색 고무 테이프를 지그재그로 둘둘 감는다. 다음, 검은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고루 뿌려 약 20~30분간 말린다. 마지막에 테이프를 떼어내면 이국적인 화기가 완성된다. Deco길쭉한 대나무통이라면 동양적인 느낌의 긴 가지나 나뭇잎을 꽂아 ‘선’을 강조할 것. 키 낮은 대나무는 다용도 꽂이나 촛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By 흰색 무광 스프레이 페인트
아이보리색이 아닌 창백한 화이트 컬러의 무광 스프레이 페인트. 소품에 뿌렸을 때 화이트 앤티크 느낌을 낼 수 있다. 여기에 사포질을 하면 정크 스타일까지 연출 가능하다!
◈ 싸구려 벽거울 → 화이트 앤티크 벽거울How To Make거울 가운뎃부분에 타원형으로 오린 흰색 종이를 얹는다. 그 위에 흰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리고 페인트가 마르면 종이를 떼어낸다. 그러면 가운데의 타원 부분에만 페인트가 묻지 않아, 손쉽게 타원형 프레임의 벽거울로 리폼할 수 있다. Deco타원형 프레임을 따라 진주 줄을 글루건이나 본드로 붙이고(동대문 종합상가에서 1야드당 2천원) 위쪽도 작은 비즈 줄로 리본을 묶어 글루건으로 고정해 늘어뜨린다. 종이를 어떤 모양으로 오려 덮느냐에 따라 다양한 거울 프레임을 만들 수 있다.
◈ 선물용 과일 바구니 → 영국 컨트리풍 바구니How To Make과일 바구니 안팎으로 흰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고루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단, 바구니 소재의 특수성 때문에 한 번에 진하게 칠하면 스프레이가 엉겨붙으므로 아주 얇게 두 번에 걸쳐 칠할 것. Deco편지함이나 열쇠 보관함, 욕실 핸드 타월 보관함, 양말이나 속옷 수납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By 투명 스프레이 페인트
촌스러운 광이 나는 소품에 뿌리면 심플하고 세련된 무광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페인트나 그림을 그린 가구, 소품 위에 덧뿌리면 그 그림을 보존해주는 ‘코팅 효과’까지 있다.
◈ 예쁜 음료수병 → 장식용 레터링 병How To Make백화점에서 파는 수입 레모네이드나 음료 또는 생수병. 이 병에 펜 타입의 화이트로 원하는 글씨나 그림을 그린 다음, 그림이나 글씨 있는 부분에만 무광 스프레이를 뿌린다. 글씨가 쓰여진 부분의 투명하던 유리 바탕이 살짝 불투명으로 변하며 그러데이션된다. Deco색색깔 물감을 옅게 풀어 담아 장식해도 되고, 손님이 오셨을 때 물을 담아 내거나 음료를 담아 내기에도 유용하고 멋스럽다.
◈ 바닷가 자갈 → 장식용 돌How To Make코팅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바캉스 갔다가 바닷가에서 주워온 돌에 분필로 아이의 이름과 글씨를 쓴 다음 투명 스트레이 페인트를 뿌려주면 1년 내내 글씨가 지워지지 않아 직접 새긴 것처럼 보관할 수 있다. Deco작은 유리볼에 담아 둬도 예쁘다. 또 자갈에 노란색이나 빨간색 분필로 하트나 별을 그린 다음 투명 스프레이를 뿌리고 접시 위에 담아 그 위에 키 낮은 향초를 올리면 멋진 센터피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