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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난시 예방과 치료법은?

무역센타안과 |2007.10.05 14:11
조회 69 |추천 1

부정난시 예방과 치료법은?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해 각막표면이 불규칙해져, 각막의 위치에 따라 굴절력의 차이가 심하게 되면, 시력저하와 빛 번짐 현상이 유발되는데 이를 부정난시라고 한다. 드물지만 시력교정수술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부정난시를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부정난시란 라식이나 라섹수술과 같은 시력교정 수술을 시행 할 때도 수술부위의 표면이 매끄럽고 균일하게 만들도록 노력하는 이유도 맑고 깨끗한 시력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해 각막표면이 불규칙해져, 각막의 위치에 따라 굴절력의 차이가 심하게 되면, 시력저하와 빛 번짐 현상이 유발되는데 이를 부정난시라고 한다. 부정난시는 대게 심한 건성안, 안구건조, 각막반흔, 군날개(익상편), 콘택트렌즈의 장기간 사용, 외상 등에 의해 나타난다.

또한 매우 드물지만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수술 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하면 특수한 방법으로만 교정이 가능하게 되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부정난시의 진단이 쉽지 않았지만 요즈음은 첨단 검사장비의 발전과 보급으로 각막 지형도 검사를 통해 쉽게 부정난시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다. 부정난시의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 콘택트렌즈 착용중일 경우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중 반복되는 렌즈 부작용이 있을 경우, 렌즈 착용에 좀더 신중해져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경우엔 일정기간 콘택트렌즈 착용을 삼가는 것이 나중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장기간 콘택트렌즈를 착용했던 경우 수술 전 검사에서 부정난시가 확인되었다면 수술을 서두르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러 번 검사를 반복하여 완전히 부정난시가 없다는 것이 확인이 된 후 시술 받아야 한다.

◐ 수술전 검사에서 부정난시가 발견되었다면
수술전 검사시 부정난시가 발견되었다면 라식수술이 아닌 웨이브프론트나 TF1웨이브마스터수술을 고려해야한다. 외상이나 과거의 심한 염증 질환 등과 같은 원인으로 부정난시가 있는 경우엔 일반적인 라식수술로는 교정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각막지형도의 정밀 분석을 통해 웨이브프론트 수술로 교정이 이루어 질 수 있으므로, 무조건 라식수술만을 고집하는 것은 옳지 않다.

◐ 공인 받은 검증된 수술 장비인지 확인해야
좋은 기능의 안정된 수술장비는 수술 결과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레이저 장비는 매우 괄목할 만하게 발전되어 과거와 달리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균일한 절삭면을 갖는 수술이 가능해 졌다. 특히, 최근엔 3차원적 안구추적 장치의 부착으로 안구의 상하 좌우 움직임은 물론 회선(회전)까지 보정되므로 안구중심의 이탈을 방지 할 수 있어 부정난시를 근본적으로 예방 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즈음의 국내의 안과들은 대부분 검증받은 훌륭한 레이저 수술 기종을 사용하기 때문에 검증 받지 못한 수술 기종을 사용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어졌지만 기계이기에 사용자가 정확한 특징을 파악하여 사용하는지 그리고 관리를 철저하게 잘 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혹시 모르니 해당 장비가 공인 받은 수술 장비인지 그리고 안구추적장치가 있는 장비인지는 FDA, 식약청 등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수술 전 정확한 검사와 판독이 중요
수술 전 철저한 기준으로 한 항목당 최소 2가지 이상의 검사를 시행하여 검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계는 발전하지만 결국 검사는 사람이 시행하는 것이므로 만의 하나 간과하고 넘어 갈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검사결과의 정확한 판독은 수술 후의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시술 하는 담당의사의 판단력과 경험 역시 매우 중요하다.

◐ 수술 후의 세밀한 관리도 중요
수술 후에는 외상 등에 주의해야 하고 특히 수술 후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인공누액 등을 자주 사용해야 회복이 빠르고 부정난시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조심해도 극히 드문 경우지만 예기치 않았던 염증이나 회복 반응이 특이하게 일어나는 경우 부정 난시가 발생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굴절교정수술이 다시한번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굴절교정수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증상별 해결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수술 후 발생된 각막 절편의 염증으로 인한 부정난시는 적절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점안액의 사용으로 없앨 수 있고 불규칙적인 레이저 조사로 인한 경우에는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나, 최근 개발된 제 8세대 레이저장비(topography-guided laser abrasion)나 웨이브프론트수술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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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타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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