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요번에 잃어버린 옷땜에 눈이 번뜩하고 띄었다.
인천공항에전화해보고 방구석구석
난리 개나리를 쳤다
옷도못찾구...
문뜩! 어제아침 나가기전 떨어뜨린 눈썹칼이생각이났다
초록색책장뒤로 떨어뜨린걸 분명내가 확인했는데.......
바빠서 못줍고 그냥 나간건데......
눈썹칼녀석은 하룻동안 그틈사이에껴있던게 외롭고 서러웠는지
4차원으로 떠나버렸다......................................
책장에 책을다꺼내 들어내고 아무리찾아봐도 그녀석은
증 발 해 버렸다!!!!
이해할수없었다. 좀 슬펐다.. 왜 난 항상잃어버린것들을 찾지못하
는거지??
그건.......... 4차원이 정말 존재하기때문??
짝잃은 양말들이 떠다니고 허구한날 잃어버리는 머리고무줄도 떠다니구....
내 눈썹칼도........ 사서 2번밖에안쓴 눈썹칼...........
어디간거야 도대체가 이건 정말 ..................기가막히는군
나의 토욜아침은 이런식으로 고뇌와 슬픔으로 스타ㅌ
잃어버리는건 정말싫어 ㅜ ㅜ
오늘안에 못찾으면 불행하게도 4차원은 정말있는거다
기억상실증걸린사람들이 잃어버려 죽을떄까지못찾은기억과
읽어버린 귀걸이한짝들의 은신처 .........이괘씸한것들!!!!!
먼지,머리카락
모 이런거나빨아들이지 왜남이애타게찾는거만가져가..........
오늘안에 못찾으면 나 정말 슬프다.....
눈썹칼이아닌 그 4차원의 존재여부를두고
지금 정말 심각하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