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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천원돌파 그렌라간]

진용원 |2007.10.06 23:53
조회 28 |추천 1


 

가이낙스 역시..가이낙스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메카쪽 애니메이션은 정말 잘 만든다.

작화 스토리 성우 이 삼박자가 고루 잘 갖춰진 메카물은 정말 오랜만에 본 듯한 생각이 든다.

 

특히 카미나와 시몬성우의 연기가 엄청났다.

 

중간 9화에서는 감정에 너무 복받쳐서 글썽거릴 정도였다.'플란더스의 개에 강아지 보고 글썽거린 것도 아니고, 메카물을 보고?' 라고 태클을 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건담보고 운 사람이 태반인데 뭐 어때"

↑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드릴을 이용한 싸움이 많이 나오는데,

2007년 화제작인 럭키스타에서 코나짱이 "남자의 로망은 드릴이야!"라는 대사를 하고 체인지 겟타를 떠올린 장면 솔직히 많이 공감이 안갔다.

하지만 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보고 확실히 알았다. 남자의 로망은 드릴이라고..

 

 

그리고 감독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드릴의 의미도 생각해보면 새삼 이 애니메이션이 새롭게 다가온다.

또한 시몬과 카미나의 성격과 대사를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카미나와 시몬은 지금의 현대인들에게 나사처럼 빠져있는 '목표의식'과 '자신감'이라는 녀석을 고취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일상적인 생활의 반복에 지겨워서 삶이 무미건조 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이 애니메이션을 필히 시청하도록 하자.

 

 

아마도 8화까지 보고나서 자신의 삶이 정말 행복하고, 자신이 얼마나 심적으로 나약한 생물인지 깨달음과 동시에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개인평점 : ★★★★★

스토리 : ★★★★★

성우진 : ★★★★★(+α)

음악 : ★★★★★

작화 :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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