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은 이데아를 구상했다.
그리고 인클링스(Inklings)는 이데아를 넘어섰다.
C.S.루이스..
J.R.R.톨킨..
두 걸출한 작가를 남긴 옥스포드의 위대한 문학 서클 인클링스..
현실을 직시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는 진리를 통찰하고자 했던,
이 놀라운 판타지 작가들을 통해
현실과 진리
문화와 종교
재미와 진지함
이들 사이의 미묘한 간극을 함께 통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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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898~1963)
영문학자 / 소설가 / 동화작가 / 문학비평가 / 기독교변증가
옥스퍼드 문학서클 인클링스(Inklings) 멤버
옥스퍼드 대학 모들린 칼리지와 캠브리지 대학 모들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의 대학명이 발음이 똑같다.)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교수였으나 학자 사회에서는 외도가 잦다하여 견제당한 편.
늦게야 정교수가 된 것은 그런 이유일까?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전공하였으나 그의 관심은 신화와 여러 고전 문학에 뻗어 있었다.
영문학자로서 그는 , 등의
저작을 남겼으며,
문학비평가로서 을 남겼다.
(국내 번역본이 있는데 번역이 아주 엉망이다.)
친구 J.R.R.톨킨의 명작 을 처음 극찬한 비평가였다.
물론 루이스는 당시 비평가들의 공격을 받는 대상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추천을 책에 싣는 것이 책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톨킨씨는 개의치 않고 루이스의 추천을 담아 책을 발행!
이 어느 정도의 인기를 누렸는지는 이미 모두들 아는 바이다.
소설가로서 그는 ,
,
,
그리고 불후의 명작 를 남겼는데
는 동화이기도하므로, 그는 동화작가로서도 최고의 명성을 날렸다.
(영화는 쫌 많이 아쉬웠다.)
사실 그는 SF 작가로서도 SF史에 한 획을 그었는데,
국내에는 번역본이 없다.
,
,
로 이어지는 우주 삼부작(Space Trilogy)이 유명하다.
기독교 변증가로서 또한 평신도 신학자로서
그는 가장 많은 저술을 남겼다.
도 탁월한 변증서에 속한다. (소설이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
,
,
,
,
등과 같은 작품들이 기독교 변증서에 속한다.
이 외에도
자서전격의 과
등의 작품과,
천로역정과 비슷한 내용을 독특하게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