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귀경날에 있었던 귀경객들의 화장실 문화에 정말 씁쓸한 여윤이 남아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도로와 근접해 있어 오고가는 사람들이 자주 화장실을 이용합니다.
회사 이미지도 있고해서 화장실을 개방 하지요.
그런데 추석 귀경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너도나도 모두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엄청난 줄이 생기고 화장실은 순간 말못할정도로 엉망이
되고 변기도 다 부서지고 휴계실은 온갖 쓰레기들로 난리고 그냥 먹다가 남은 라면 두고 가고
생수통 주변 완전 쓰레기 천국으로 만들어놓고 그래도 이용하게 그냥 놔두었습니다.
문제는 화장실을 청소하기 위해 사람들을 못들어가게 하고 다음 사람이 깨끗하게
사용할수있게 청소 중이었습니다..(아~참고로 전 청소부가 아닙니다..)
중년분 부부가 오시더만 왜 꼭 지금 청소를 하냐고 나중에 하면 안돼냐고
조금 기달렸다가 사용하셔라~했더니만 아저씨 왈 ``나 참 화장실 하나갔다가 시8 비싸게 구네.
그래서 본인이 아저씨 여기는 회사 화장실이고 우리가 개인용도로 사용하는곳이다.
귀경객들 편의를 봐서 그냥 개방하는것인데 아저씨가 청소할것이냐~
아저씨 그냥 가라고~내가 당신내들 한테까지 욕먹어가면서 화장실 개방 안할테니 그냥 가라고
열받아서 기달린분들 에게도 화장실 개방안하니 그냥 다른데로 가세요 라고 말을했습니다.
여성분들 날리 나셨더라구여.아니 이런 회사가 어디 있는데 저 부부 너무 하네.
너도나도 아저씨 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구여~
결국 청소를 끝마치고 여자분들 에게만 화장실을 개방 해 드렸습니다.
여기에서 또 문제가 왜 변기를 밣고 올라가서 볼일을 보는거에요.(무슨 서커스를 하시나)
말은 위생상 그런다고 하는데 그럼 다음 사람은 어떻게 사용하라는건지 정말 무개념...ㅜㅜ
저희도 나름대로 임산부나 정말 급하신분들 아니면 사람들이 정말 많을때는
공장내 또다른 화장실을 따로 개방해 드렸습니다.
정말 이런 회사는 없다고 봅니다.돈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휴계소도 아니고.
그럼 고맙게 사용해야지~뭐 물이 약하네.변기가 안좋네.화장실 있으면서 왜 사용 못하게 하냐는
둥 그럼 당신네들 집 화장실은 다른사람이 사용하게끔 하나요~
그냥 무작정 들어가는 사람들 회사도 무작정 들어가면 (주거지 무단 침입죄)에 해당됩니다.
왜 못들어가게 하냐 욕하는 시리얼 새 끼들 좋은일 하고자 하는 행동을 정말 무개념 사람들
내가 지네 좋으라고 하는것이지~ 본인 좋은것은 0%도 없습니다. 안해도 전혀 상관이 없죠.
물론 좋은 분들도 많이 계셨죠..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감사합니다~여기 무슨회사에요~아.너무 친절하시네요~
이런말 들으면 정말 힘이 생겨 다시 이용하게끔 합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욕먹어 가면서 까지 앞으로는 화장실 개방 않하기로 결정 했습니결국 변기 부서진것 수리하고 청소하고 쓰레기처리 비용 모두 회사비용으로 부담하여 처리
했습니다.
나 하나 화장실 보고 나오면 끝이 아닙니다..
개개인적으로는 나 하나 이지만 지켜보는 사람은 수백명 수천명입니다..
화장실문화 제발좀 지켜주시고 화장실 사용못하게 한 경우는 없는데 휴계소인 마냥 사람들이
저희 회사 직원들을 무슨 휴계소 직원인줄 알고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거친말 과 행동
하지 마세요. 모두 유단자이고 한가닥씩 하는 사람들입니다.
교육을 잘 받아서 참는것이지. 거친 말과 행동하는 사람들 정말 조심들 하세요..
그리고 제발 변기 올라가서 생리현상 해결하지 마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