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손에 쥐어져 있던 폰이 없는걸 깨달은 뒤 -
설마‥ 전화오진 않았겠지 하고 폰을 확인 해 보니 문자만 한 가득
아‥ 전화안왔었네
다행이다 - 휴우 하고 한숨을 쉬고
다시 잠을 청하려 누운 '나' 일주일동안의 스트레스와
공부에 대한 집착에 몸이 지칠때로 지쳐 버린 나이기에
쓰러지듯이 누워 하루종일 잠 잘꺼라 믿어왔는데 - ,
피곤해도 잠이 오지가 않아 언제부터 였을까 잠와 잠와 피곤해
이말만 되뇌이고 맘 편히 자지 못했던 날들이 - 어쩌다 이렇게 늘었을까
‥ 자지마라고 옆에서 그렇게 소리쳐도 잠만 꿋꿋히 자더 나였는데
힘들면 힘들수록 - 늘어나는 기다림과 한숨 또한 , 눈 . 물
그리고 ‥ 레드 , 매일매일 버릇처럼 찾는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