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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녹차대나무쌈밥, 오우가

임병훈 |2007.10.07 15:08
조회 275 |추천 6


인사동에 있는 차이야기와 같은 집.

녹차대나무쌈밥(10,000원)을 주문하면 삼겹살과 소갈비살이 함께 나온다. 밥은 대나무통안에 들어 있는데, 은행, 대추 등이 함께 들어있고 특이하게 숯도 들어 있다. 별도로 한 밥이라서 쫀득한 맛이 그냥 밥만 먹어도 좋다.

불판위에서 삼겹살과 소갈비살이 익어가면, 싱싱한 야채 중에 하나를 골라 고기와 잘익은 마늘, 쌈장 등을 넣고 한입 먹는다. 맛있는 대나무 밥과 금방 구운 고기와의 만남 그리고 이를 더해주는 싱싱한 야채의 싱그러움이 맛을 더 해준다.

밥을 다 먹으면, 대나무통에 둥굴레차를 붓고 누룽지밥을 먹는데, 입안과 속까지 깔끔한 마무리가 된다.


전화 753-7533
위치 명동 밀레오레 주차장 뒷길로 가면 찾을 수 있음.

맛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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