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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박시은 |2007.10.07 15:21
조회 41 |추천 1


벼랑 끝에 선 것 처럼

위태위태해진 우리 사랑

한 발짝만 더 디디면

저 아래로 추락해 버릴 것만 같아서,

더이상 다가가지 못하고

머뭇머뭇.. 서성거리기만 하는 우리

 

 

 

 글귀/박시은

 cyworld.com/sillys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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