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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는 7가지 사인..♤

김지은 |2007.10.07 16:07
조회 142 |추천 6


*직장을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는 7가지 사인*

 

1. 가치관이 다르다.


회사가 당신이 효율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사업을 운영하지 않을 때. 상사와 동료들이 당신이 보기에는 사소한 부분에만 매달리거나, 지나치게 윤리적인 덕목을 강조한다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비윤리적이라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그 곳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2. 상사와 사이가 좋지 않다.


자신의 상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하겠지만, 그들과 대놓고 사이가 나쁜 경우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상사가 당신을 싫어하고, 당신 역시 그러하다는 것이 누가 보아도 뻔한 상황이라면? 물론, 이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불리하다. 상사는 절대 당신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지 않을 것이며, 당신에게 농담을 하거나 점심을 함께 하자고 청하지도 않을 것이다.

물론, 당신에 대한 평가서 역시 엉망일 것이다. 치사하다고 투덜거릴 시간이 없다. 당장, 이력서를 새로 작성하는 것이 현명하다.

3.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게 됐다. 왠지 나를 피하는 것 같고, 혼자 동떨어진 느낌을 받는다. 일단,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단순히 당신의 성격이나 말실수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개선될 상황이다. 하지만, 만일 업무와 관련된 '왕따'현상-동료들이 당신과 일하면 힘들어진다고 여기는 등-이거나, 상사가 주도해 당신을 고립시키는 것이라면 이직을 생각해보자. 

4.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당신에게 떨어지는 일거리는 단순하고 티가 나지 않는 것 뿐이다.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신입사원이 아니라면, 이런 상황을 참고 있을 이유가 없다. 당당히 능력에 맞는 업무를 요구하거나, 이것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야 한다.

5. 회의에서 의견이 채택되지 않는다.


주요 업무를 결정하는 자리에서 당신이 내는 의견이 무시당하거나, 아예 회의에 참석하라는 말조차 듣지 못한다면? 당신이 애써 작성한 기획서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던져버리는 상사를 위해 일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먼저,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는지부터 자문해볼 것.

6. 나를 제외한 동기들은 모두 독립된 사무실이 있다.


동기들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넓직한 공간을 쓰는데, 당신만 부하 직원들과 부대끼며 공용 사무실에서 불편하게 일하고 있다면? 회사가 머지 않아 당신에게 나가라고 요청할 수 있다는 증거다. 아무리 그럴 듯한 직함을 붙여준다고 해도, 실질적인 대우가 좋지 않으면 이는 허깨비에 불과하다. 합당한 업무와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쫓겨나기 전에 먼저 떠나는 것이 여러모로 현명하다.

7. 아침에 눈을 떠 회사에 갈 생각을 하면 우울해진다.


아침마다 한숨을 쉬며 출근 준비를 하고, 심하게는 위가 쓰려오기도 한다.

이러한 출근 우울증을 절대 '일반적'이라고 여겨서는 안된다. 매일 아침 출근할 곳이 있고, 해야할 업무가 있다는 생각에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도 많다! 회사에 간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이 무거워지거나 신체적으로 피로를 느낀다면, 자신의 일과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더 이상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기 전에, 당신이 즐거워할 일을 찾아보도록.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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