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권도 사범님을 좋아합니다..

윤희정 |2007.10.07 23:26
조회 554 |추천 0

제가 태권도를 다니는데요..

한 2달 정도 지났어요..

처음에는 사범님이었죠..

근데 갈수록 호감이 가고..

점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정말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사범님은 저와 한 살 차이랍니다..

한 일주일 전에 우연히 같이 태권도 하는 학생으로부터 사범님의 연락처를 알아냈어요..

그날 문자를 하고 누군지 밝히고.. 간단하게 문자가 끝낫어요..

몇일전에 같이 하는 학생의 핸드폰으로 사범님께 여자친구 있냐고 여쭤봐써요..

'처음에는 왜 물어보냐' 라는 말을 하셨는데..

제가 계속 가르쳐달라고 말하니까 장난으로 학생의 이름을 말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그 학생과 헤어진뒤 한시간 정도 후에 제 핸드폰으로 문자를 했지요..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자연스러운 일상대화처럼 문자가 오고 갔어요..

문자 하다가 제가 군대얘기를 꺼내니까 당황한 사범님이었지요..

어떻게 알았느냐고.. 그렇게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아는 애가 가르쳐줬다고 그랬더니..

걔가 누구냐고 막 그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랑 걔만 안다고 했더니.. 안도의 한숨을 내쉰거 같았어요..

밝히면 안되었나봐요..

 

오늘도 문자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자주 하면 좀 그러실거 같아서 ..

하지도 몬햇어요..

근데 평일에는 매일 만나는데..

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먼저 고백을 하게 되면..

사범님이 거절하실까봐..

두려워서 몬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범님 5개월 후면 군대가신다고 하는데..

그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