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 트러블 (Love And Other Disasters, 2006)
프랑스,영국,미국 코미디/멜로/애정 15세 관람가 90분
개봉 2007.06.14
감독 : 알렉 커시시언출연 : 브리터니 머피, 산티아고 카브레라, 매튜 리즈
키 큰 남자는 못 생겼고,
잘 생기고 키 큰 남자는 성격이 안좋고,
몸 좋고 성격 좋은 미남은 가난하고(혹은 머리가 나쁘고),
몸 좋고 성격 좋고 잘생긴 부자 남자는 이미 결혼했고(혹은 마마보이고),
몸 좋고 자상하고 잘생긴 미혼남은......... 게이 밖에 없더라..
영화를 보면서 떠오른 말. ㅎㅎ
피터의 연애상담에서
사랑의 단계를 설명하면서 방귀를 예로 든 것도
어느 정도는 적절했고..ㅎㅎ
사랑하면서 겪어보면서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캐스팅을 하듯이 대상을 찾으면 언제 연애하겠느냐는
충고는 뜨끔했답니다.
상상연애에 대한 지적도 그랬구요(끝내고 말것도 없는 상상연애, 즉 짝사랑)
더 좋은 말도 많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큰 웃음, 작은 웃음, 좋은 이야기.. 적당히 잘 엮은 영화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