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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트러블

김지선 |2007.10.08 11:55
조회 22 |추천 0


러브 & 트러블 (Love And Other Disasters, 2006)

프랑스,영국,미국 코미디/멜로/애정 15세 관람가 90분

개봉 2007.06.14

감독 : 알렉 커시시언

출연 : 브리터니 머피, 산티아고 카브레라, 매튜 리즈

 

키 큰 남자는 못 생겼고,

잘 생기고 키 큰 남자는 성격이 안좋고,

몸 좋고 성격 좋은 미남은 가난하고(혹은 머리가 나쁘고),

몸 좋고 성격 좋고 잘생긴 부자 남자는 이미 결혼했고(혹은 마마보이고),

몸 좋고 자상하고 잘생긴 미혼남은.........    게이 밖에 없더라..

영화를 보면서 떠오른 말. ㅎㅎ

 

피터의 연애상담에서

사랑의 단계를 설명하면서 방귀를 예로 든 것도

어느 정도는 적절했고..ㅎㅎ

사랑하면서 겪어보면서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캐스팅을 하듯이 대상을 찾으면 언제 연애하겠느냐는 

충고는 뜨끔했답니다.

상상연애에 대한 지적도 그랬구요(끝내고 말것도 없는 상상연애, 즉 짝사랑)

더 좋은 말도 많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큰 웃음, 작은 웃음, 좋은 이야기.. 적당히 잘 엮은 영화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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