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우어
안봤으면 큰일날 뻔했잖아
액션으로 감동받기 어려운데다가
1,2편도 안본 상황이라 안보려다가
꼭 보겠노라던 엄마와 손붙잡고 봤는데
오오오오 이거 완전 울트라캡숑 멋진 영화인거야!
1,2편을 보지 않았음에도
3편만으로도 충분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는
꽉 짜여진 스토리에 완전히 빠져들었고
우리의 본이 내뱉는 대사는 짧지만 매력적이었다고
맷 데이먼은 언제부터 그렇게 멋있어진게야.
온몸을 던져주시는 열정이어라!
ㅡ물론 스턴트맨도 있었겠지마는.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한 몸부림과
살인무기로 제대로 교육받은 듯한 그 행동 하나하나.
맷 데이먼의 재발견이야!
액션영화로 감동받아본 게 대체 얼마만인가.
모든게 착착 잘 들어맞았던 영화. 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