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활동을 그만두고 나는 더 이상 자신도 없고 군대도 가야하며
사무실 가족들을 책임지기에도 너무 벅차다.
전무님은 내가 죽은 뒤에라도 홍보를 잘해
2집을 성공시켜주기를 빈다." (고 서지원씨의 유서중에서..)
서지원은 2집 출발을 앞두고 스스로 자기의 숨을 거두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찾아온 부모의 이혼과 무거운 책임감은
그의 삶을 질식 시켰다.
그리고 그의 음악은 재평가되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와 같은 방법으로..
이 힘든 세상을 돌파할 수가 없다.
다만 그로 인해 인기를 얻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든 가수들의 비애를 공감할 수 있었다.
사망 당시 그의 나이는 20세... 너무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되신 서지원씨의 명복을 빕니다.
1집 또다른시작 도 아주 좋은 노랩니다.. 한번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