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음보살이 일체를 관조함에서 다섯 가지가 있다.
1. 중생은 본래 일집법계에서 둘로 나뉘지 않음을 요달한 까닭에 진관이라 일컫는다.
2. 중생의 마음은 본래 청정해 온갖 오염에서 벗어났으므로 청정관이라 이름 한다.
3. 위대한 지혜로 갖가지 어리석음과 어둠을 조파하므로 지혜관이라 일컫는다.
4. 어떤 고통도 뿌리뽑지 않음이 없기에 비관이라 한다.
5. 어떤 즐거움도 베풀지 않음이 없으므로 지관이라 한다.
관세음보살은 이상의 다섯 가지로 항상 중생을 비추므로 그 감응에 따라 응하게 된다.
따라서 중생들은 항상 우러러 받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러움 없는 청정한 광명으로 지혜의 태양이 모든 오둠을 몰아내고 ,
능히 재앙의 바람가 불길을 조복받고,
널리 밝게 세간을 비추느니라.
천수천안 관자재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