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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면 여자 대머리도 될 수 있다.

손지영 |2007.10.12 13:44
조회 55 |추천 0
다이어트와 탈모의 상관 관계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탈모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 탈모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심각한 탈모증상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에도 충분한 영양공급 필수
머리카락도 일종의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하나의 세포이기 때문에, 이를 잘 자라게 하려면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부분 다이어트를 할 때 영양성분이 충분히 골고루 공급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윤기도 없어지면서 서서히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중에 탈모가 시작되는 것을 깨달으면, 즉시 다이어트를 관두고 올바른 식이요법을 시작해야 하며, 이를 무시하고 다이어트를 계속하게 되면 심각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탈모를 예방할 수는 없을까?
기본적으로 다이어트 중 탈모가 시작됐다면, 다이어트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살은 빠지더라도 건강상에 있어서 본인에게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표시입니다. 이때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 세포도 나쁜 상태로 돌입하고 있는 증거이니 가능한 다이어트를 멈추고 다시 올바른 식이요법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그래도 부득이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1차적으로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단으로 만들어서 적용하도록 합니다.(단백질, 칼슘, 비타민 E, 요오드 등을 포함)
열량을 줄이고 필요한 영양소는 기본적으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식단으로 바꾸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탈모 예방 다이어트 식단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털"은 대부분 동물성 단백질입니다. 그리고 이 단백질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 검정콩과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입니다. 상대적으로 영양성분이 부족한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도록 합니다.

검은 콩: 머리카락을 자라게 한다.검정 깨: 피를 보충하여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윤기를 준다. 흰 머리 예방에 탁월하다해조류: 털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달걀, 두유, 김 등: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지 않게 한다.참치, 샐러리, 시금치 등 (비타민 B군): 두피 산소공급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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