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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소고기 무국

서용태 |2007.10.12 16:16
조회 285 |추천 5

막 끓인 뜨거운 소고기 무국 한 그릇 먹고 땀 뻘뻘~ 흘리고 시원한게 샤워 한번 하고나면..

무더위에 지쳤던 몸과 입맛이 확~ 살면서 그 어떤 비싼 보양식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답니다.. ^^/

 

 양지머리는 푹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분량의 양념에 재워주세요.. 조선간장1큰술,고추가루2작은술,다진마늘1작은술,참기름, 후추 약간씩..   나박하게 썰은 무를 넣고 고추가루를 넣어 먼저 볶아주세요.. 무가 살짝 말갛게 변하면 그때 물을 넣어 줍니다.. 
 어슷썬 대파, 양파,애호박을 넣어주고 소금으로 살짝만 간을 맞쳐주세요.. 
 한소큼 끓어 오르면 양념한 양지머리와 애느타리버섯을 푸짐하게 넣어주세요.. 시원한 맛을 더하기 위해 요리맛장을 2큰술 정도 넣어 주세요.. 끓이고 난 후 훨씬 개운하고 감칠맛이 좋아집니다.. 

 

 모든재료가 어우러지게 센불에서 우르르 끓여주세요.. 

 

 시원하고 칼칼한 얼큰 소고기 무국이 완성입니다.. ^^*
  간단하지만 영양은 만점인 소고기 무국~ 더운 여름날 얼큰하게 한 그릇 드시면 기운이 불끈불끈~ ㅎ

 

 

 얼큰하고 칼칼한게 보이시나요..? 여러가지 채소와 버섯이 들어가서 훨씬 풍부한 맛이 난답니다.. ^^ 

 

 소고기가 질기지 않고 쫄깃하면서 부드럽게 목 안으로 흘러 들어가네용..  양지머리가 아니더라도 국거리용 소고기로 끓여도 괜찮아요.. ^^ 

 

 따끈한 밥 한덩이 말아서 땀 뻘뻘~ 흘리고 먹어야 제맛이죵.. ^^;;

 

 

  오늘 얼큰하게 한 그릇 먹었더니 지쳤던 몸과 마음이 개운개운~ 한국사람은 얼큰하고 칼칼한 음식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
  밥을 말아서 후루룩~ 냠냠~ 쩝쩝~ 카아~ 앗~ 얼큰한걸 먹었는데 이상하게 시원하넹.. ㅋㅋㅋ
 

 

맑은 소고기무국도 좋지만 얼큰 소고기 무국이 더 맛난거 같아요.. ^^*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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